혐오의 현상학 ㅣ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 학술연구총서 4
아우렐 콜나이 지음, 배리 스미스 외 엮음, 하홍규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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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에게는 여기서 형성된 생명의단위가 죽음만을 의미한다. 이런 종류의 형성은 쇼펜하우어의 삶의 충동이라는 관념, 즉 적절한 삶의 의미는 죽음이라는 테제를 정당화하는 것으로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생리적이고 또한 식물적인 삶의 열대 리듬에도(유럽인들에게 존재하듯이, 삶을 향한 미친 듯한 속도와 격렬한 열정과 조화를 이룬 이 모든 삶의 짧음과 실패 안에 혐오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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