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자격‘과 ‘기준‘은 계속 만들어지고, 계속 바뀝니다. 결국 힘의 차이도 계속 만들어지고, 계속 바뀝니다. 그런데도 서로 다른 차이가 우월함의 ‘기준‘이 되고, 무시해도 되는 ‘자격‘이 되고, 군림과 폭력의 ‘이유‘가 됩니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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