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을유사상고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홍성광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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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의 법칙도 인과율도 이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관성의 법칙에 따르면 물질그 자체는 정지나 운동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며, 물질의 원래 상태는 운동일 수도 있고 정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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