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께요사춘기에 맞는 학습법은 따로 있다이 문구에 끌려서 이 책 펴 본 거 맞습니다근데 좀 늦은 감이 있어요울집 아이는 이미 사춘기의 절정은 아니지만(다들 그러더라구요.아직 시작도 안 한거라고) 이미 시작이 된 아이니까요하지만 늦었더라도 일단 알아야 속이 시원하니 이 책 읽고서 하루라도 더 길게 현명한 엄마가 되보려구요~두 분의 책은 처음이 아니에요그러니 작가 소개 부분은 스킵했어요맨뒷표지에 사춘기에 맞는 학습법이 따로 있다며 꼭 챙길 10가지가 적혀 있어요저는 특히 1번 항목에 극 공감합니다두번째 고백해요저 이즈음이면 내 아이가 자기주도가 확실히 될 줄 알았어요하지만, 아쉽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그러니 사춘기 문 아직 구경전인 아이 두신 엄마시라면 꼭 1번 챙기시라고 권해요이책 읽으며 유심히 본 부분은 바로 여깁니다151페이지부분이였어요사춘기무기력증, 잠춘기, 다시 신생아가 된듯~이런 말들은 다 일맥상통하는듯 해요직접 제 눈으로 보고 경험한 거라 그 속터짐 극공감되는 부분이였구요근데 그 원인이 성장에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이란 걸 제가 눈치채지 못 했어요단지 울 아이가 벌써 공부 번아웃이 온건가?라며 한걱정만 길게 했었네요급성장기란 걸 새삼스레 안 게 아닌데 왜 이 둘의 퍼즐이 이제서야 맞춰지는건지ㅠ그래서 이 책을 읽길 잘 했다~또 생각을 했어요더군다나 이책에선 케바케로 솔루션도 주더라구요막막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어느정도 풀리네요이처럼 여기엔 공부계획부터 시험준비 그리고 슬기로운 사춘기 생활까지 혼란스런 아이와 그 부모를 위한 전략들이 가득 담겨져 있답니다.저처럼 춘기와의 전쟁 겪으시기 전에 읽어보시길 권해요ㅡ미자모카페에서 열어주신 이벤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쓴 솔직 서평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