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그 나라 유적지나 건축물에 담겨진 이야기들이 궁금해졌고 타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니 우리문화와 건축물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었는데 딱맞는 책으로 알고 있던 정보들이 부분적이었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스승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