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 포스트 코로나 첫 가이드북
정윤선 지음, 우연희 그림 / 다락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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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코로나가 생긴지 수 년이 흘렀어요.

저희 아이 처음 유치원 졸업식을 앞두고 벌어진 코로나19...

그 때는 코로나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전에 있었던 신종플루나 메르스 같은 건가해서

공포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는 유치원 졸업식도 없이..

유치원도 제대로 못 가보고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학교에서도 등교는 없이 원격수업만 했었던지라..

아이의 교육은 동떨어져가고...

집 밖이 무섭고 두려움만 커져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같은 동네에 확진자가

한 명만 나와도 난리법석이었는데

요새는 한 명정도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숫자가 된 것 같아요.

다락원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는

코로나에 대해 전염병이다...

라고 막연히 알고있는

저희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친구들과 놀 때도 마스크를 꼭 해야하고

학교에도 등교를 못가는 이유를

좀 더 명확하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책에는 코로나19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코로나19가 뭘까?

29가지 키워드로 준비하는 코로나 이후

코로나 이후 미래 내다보기

이렇게 크게 세 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져요.

첫 번째 챕터의 코로나19가 뭘까? 편에서는

한눈에 보기 쉽게 시기별로 표가 있어요.

처음 시작된 2019년 12월부터 ~ 2021년 12월까지

코로나19의 현황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연표를 보고나면 본격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해 나와요.

처음 책 제목에 나와있었던

'포스트 코로나'

이 책을 처음 볼 때

아이가 저에게 "포스트 코로나가 뭐야?"

이렇게 물어보았는데,

저도 사실 생소한 명칭이라 애먹었어요~

그런데 책에 보니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의미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더라구요.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포스트(Post:이후)와 코로나19가 합쳐진 말로

코로나 29가 끝난 후의 시대를 의미함.

이 이외에도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징과

코로나는 어떻게 전염되는지도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또 제일 중요한 손 씻기 방법~!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코로나부터 제대로 알게되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두 번째 챕터에서는

28가지 키워드로 보는 코로나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뉴스에서도 많이 지칭되는 팬데믹,

저희 아이는 팬데믹을

코로나로 인해 처음 알게되었었어요.

팬데믹이라는 용어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에 설명되어요.

팬데믹-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크게 유행하는 상태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팬(pan)'과

'사람'을 뜻하는 '데믹(Demic)'이 만나서 만들어진 말

또 팬데믹을 누가 정하는 건지 어떻게 지칭되고 시작되는지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나온답니다.

책을 보다보니 아이에게 어려운 용어들을

자료사진들과 함께 그림을 적절하게 넣어

쉽게 설명해주는 점에서

정말 책을 잘 만든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보던 과학관련 잡지보다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서

이야기가 술술 읽히더라구요.

진짜 이런 부분에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펜데믹의 용어설명에서 그치지않고,

펜데믹을 선포한 전염병들과

예전 전염병들의 이야기들도 함께 나와서

천연두나 페스트, 스페인독감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런 이야기들은

자칫 딱딱하고 아이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책 안에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식의 구어체를 사용하여서

제가 읽어주기에도 좋고 아이가 혼자 읽을 때도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보아서 좋았어요.


다른 키워드에서는

뉴노멀과 코로나 블루에 대한 것들도 나온답니다.

뉴노멀-사회 환경이 변하면서 사회의 기준이 새롭게 변하는 현상

예전엔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황사나 미세먼지 심할때만 썼는데,

이제는 마스크가 필수가 된 생활환경이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마스크를 안 하면

오히려 눈에 띄게 되는데

이렇게 사회환경이 바뀌면서

우리 생활에서 어떤 것들이 변화하게 되었는지가 나와요.

예전엔 학교나 학원에

아파도 무조건 가야하는 현실이었다면,

지금은 조금만 아파도

우선 집에서 쉬어야하는 상황이 자연스러워졌어요.

저도 코로나 초반 때,

아이가 열이나서 학교에 등교를 하지않았는데

결국 아이는 결석처리로 되고 선생님께 많이 혼났었어요.

사실 저는 그때 코로나로 걱정이 많았고,

혹시나모를 상황을 대비해 보내지 않았던건데,

코로나 초반이다보니

그냥 학교를 안보낸걸로 됐더라구요.

약간의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등교전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열이나면

학교에 보내지 않는게 당연시되었어요.

다른 키워드에 '코로나블루'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변화되어 겪는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고 해요.

저희도 코로나 이전에는 해외여행도 가고

주말여행도 자주가는 편이었는데,

코로나이후로는 주말에도 집콕,

평소에도 집콕이라

한창 뛰놀던 아이에게는 힘든 시간들이었어요.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지만..

지금도 아이는 놀이터도 마음대로 못 가는 현실에

많이 속상해한답니다.

책에서도 실제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는데,

많은 아이들이 불안감을 느꼈다고해요.

얼른 코로나가 나아져서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는 사라지면 좋겠어요.

아이와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책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마냥 슬퍼하고 좌절하지만 말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헤쳐나가야할지

이야기도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나 아이가 평소에도 우울해했던 부분은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아이들도 이겨내고 있다고 말해주기도하니

아이의 표정이 밝아지더라구요.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로

아이가 코로나19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또 그 안에서 어떤 시대적변화들이나

미래의 방향제시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유익했던 책이었어요.

코로나도 언젠가는 끝나길 바라는 희망을 가져보면서

오늘도 아이와 힘내봅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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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게리 맥콜.크리스 맥냅 지음, 케런 해러건 그림, 김맑아.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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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말 재밌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을 받고나서 매일매일을 잠자기 전에 읽어주는데

제가 괴물들 이름까지 외울정도에요~ ㅎㅎ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라이카미출판사의

진짜진짜 재밌는 괴물그림책

아이와 오랜만에 학습이 아닌

순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읽은 책이네요.

책 크기도 상당히 크고

두께도 두꺼워서 퀄리티가 장난아니어요.

진짜진짜책은 시리즈 들이 있는데,

괴물 책 이외에도 동물이나 자동차등 많은 시리즈들이 있어요.

오늘 제가 만나 본 책은 진짜 진짜 지식백과 중

'괴물'그림책 이랍니다.





괴물들의 종류가 다양해요.

-신화와 전설 속 괴물-

-신화와 전설 속 드래곤-

이렇게 나뉘어져서 괴물들이 소개되어요.

제가 알고 있던 미노타우르스보다

훨씬 리얼하고 책 크기가 커서 그런지

더 생동감있게 표현되더라구요.

미노타우르스의 생김새도 부가설명까지 되어있어서

아이와 생김새를 보면서 읽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괴물의 모습과 생김새만 나오는게 아니라 옆에 보시면

미노타우르스의 유래까지도 볼 수 있어요.

아이와 그리스신화책 보면서 읽었던 내용인데

진짜진짜 그림책에서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정리되어 나온답니다.

요새 한창 그리스로마신화와 북유럽신화들도 읽는 중인데

괴물그림책으로 보니 아이가 더 신화를 재밌게 느끼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화나 게임에서도 자주 나오는 괴물 '트롤'도 있어요.

트롤의 약점은 햇빛에 닿으면 돌로 변하고

또 트롤은 머리가 나쁘지만 힘은 엄청 세서

산 하나를 통째로 옮긴다고 해요~

이렇게 괴물들마다의 구체적인 특징을

생김새에 맞춰서 설명해주어서 그런지

읽다보면 괴물이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크기비교를 보면 트롤은 사람보다 덩치가 훨씬 크네요~

트롤을 영화에서는 봤지만

사람보다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 ㅎㅎ

트롤의 이야기에서도 만약 트롤을 마주친다면

아침까지 꼭 시간끌기~! 팁이 있어요~

저희 아이 이부분 보면서 이야기에 진심이에요.

트롤을 마주치면 꼭 수수께기나 고사성어 퀴즈를 내서

시간을 끈다고 말하는 초등학교 3학년아이랍니다.허허허...

이야기에서 이런식으로 말해주어서 그런지

괴물이 진짜 있을까 없을까?

이러면서도 정말 있다고 믿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해요.



책 받은지 일주일동안 틈만나면 괴물그림책을 봤어요.

주말에도 아빠랑 잠자기 전에도 계속 볼 정도로

괴물이야기가 아이에게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나봐요.

연령이 올라가면서

집에 있는 백과들이나 학습책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진짜진짜 재밌는 그림책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아빠도 보통은 책만 읽어주는데,

진짜진짜 재밌는 괴물그림책은

서로 괴물들 이야기도 보고

생김새도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보는 모습에

저도 너무 뿌듯했어요.

저희아이가 괴물 중에서 제일 재밌어했던 '토콜로시'괴물은

저도 처음보는 생소한 괴물이었어요.

생김새가 참..비호감이지만

어딘가모르게 귀여운 괴물이에요~

토콜로시도 유래를 읽어보면 무시무시한 악령이랍니다.

저희아이가 동화책이랑 어학원교재에서 보았던

Rumpelstiltskin -롬플슈틸츠힌

이 꼬마 노움은 동화책에서 자주 등장해서 아이가 친근해해요~

유래를 보면 친근하지않지만말이죠 ㅎㅎ

진짜진짜 재밌는 괴물그림책은

그림으로 배우는 지식백과책이에요.

그래서 그림들도 큼직큼직하고 자세하게 나와있기도 하고,

유래와 또 생김새의 특징까지도 자세하답니다.

지금까지 사보았었던 괴물관련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에요.

다른 시리즈들도 있던데 아이와 꼭 사서 보려고해요.

괴물그림책을 보고나니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학습책들도 좋지만

가끔은 아이에게 쉼터가 되 줄수 있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독서시간을 가져보고 싶으시다면

진짜진짜 재밌는 괴물그림책

꼬옥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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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감정 놀이 - 보이지 않는 마음과 놀이가 만나는 시간
신주은 지음 / 북스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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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내 아이 감정 놀이>

아이와 함께 한지 10년이네요~

적다면 적다고 생각될 수도 있고,

많다면 많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들..

제 기준으로는 아이 태어나고

눈 깜짝할사이에 아이가 다 커버린 것 같아요.

이제는 자기 주장도 좀 세지고

의견대립도 종종 있구요.

생각해보면 아이가 어릴때 보다

요즘이 의사소통이나 생각차이의 어려움을

더 많이 겪는 것 같아요.

아이가 불편한 마음이나 화난 마음을

잘 표현해주면 좋을텐데

속상한 채로 마음만 다치는게 보여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해도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신주은님의 '내 아이 감정놀이'라는 책이에요.

이 책에는

많은 감정표현에 관련한 놀이들이 나와있는데,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저와 함께 클레이를 만지고 종이를 찢으면서

활동내내 웃어주었어요.

저는 그 짧은 시간도 정말 많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하루 중 이렇게 아이와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대화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지라,

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마음도 엿보고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경험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책을 보여드릴께요.

서두에 저자분께서 쓰신대로

'배움에 바쁜 아이들 .. 감정도 배우고 있을까?'

저희 아이도 연령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저와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하루 중 숙제나 학습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졌어요.

자연스레 서로 공감을 할 수 있는 놀이들도

안하게 되었구요.

그렇다보니 요즘 저희 아이는 속상한 일이 있어도

말을 아끼고,

저에게는 차라리 비밀로 하게 되는 상황까지 되버리더라구요.

이 부분이 정말 속상했어요.

책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책을 쓰신 저자분께서도

육아에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있고

보통의 육아를 하는 엄마와 같은 마음이었어요.

직접 겪어보고 알게 된 방법들이나 사실들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아이의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하는 부분들..

저도 딱 이런 상황이에요.

아이가 분명 속상한게 보이고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도

저에게는 말을 꺼내질않고, 혼자서만 삭히려는 모습들에

많이 속상하고 답답했어요.

저자분도 아이와 함께 그런일들을 겪으면서

찾아 낸 방법이 바로 그림책을 통한 방법이었다고 해요.

아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품을 수 있는 그림책..

저자분의 글을 읽다보니.. 저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점이..

저희 집 책꽂이에도 제 기준으로 아이에게 읽힐 책들이 수두룩..

이걸 다 읽혀야 한다는 생각에

그동안 아이가 편하게 책의 즐거움에 빠질만한 책들이 아닌

제 기준에서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아이가 마음편하고 즐겁게 순전히 책의 즐거움에 빠지고

상상하는 책들을 보여줬어야하는데

그 시기는 아이가 아가일때만 읽어줬던 것 같아요.

저자분께서도 처음엔 감정표현을 위해

그림책을 통하여 길을 찾으셨지만

나중엔 감정표현을 통하여

아이가 주체가 되는

자기의 의견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목표로 바뀌셨는데,

저도 이렇게 아이와 노력해봐야겠어요.



내 아이 감정놀이 책에는

아이와 감정놀이를 하기 위해서 많은 활동들이 있어요.

감정놀이를 통해서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들도 있고,

아이의 불편한 마음들을

마음껏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감정놀이들도

상황에 맞게 커리큘럼이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과도한 칭찬을 불편해하는데

책 안에서 과도한칭찬 해소하는 활동은

앞으로도 자주자주 활용해주려구요.

저희 아이가 먼저 골라 본 '내 몸은 변신쟁이'편이에요.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를

클레이로 표현해보았어요.

평소에 저에게 말로 표현을 못했던 부분들도

클레이로 표현을 하니

재미있기도하고 확실히 말로하는 것 보다 더 잘 표현하더라구요.

책 안에 준비물과 방법들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저와 아이도 스케치북과 클레이로 간단하게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심심할 때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

또는 어떤 표현으로 해볼지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데 활동을 하는내내 즐거워했어요.

저에게 말이나 글로 쓰는 것보다

훨씬 마음편히 표현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활동해보고 싶다고 해요.

이렇게 직접 만들고 표현하면서 서로 웃게되는데,

저는 이마저도 너무 고맙기도하고 감동이었어요.

지금까지 아이랑 지내오면서

이렇게 진정으로

웃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는 상황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제가 참 무디고 둔했나봐요.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에 관한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아이와 직접 함께하는 활동이

더 진정한 교육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아이 감정놀이'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가 마음편히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건강한 아이가 되도록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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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7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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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북-바로 알고,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저희 아이가 기다렸던~

우리아이 빵빵시리즈 책 중

빵빵한 영단어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요새 아이가 학습만화에 비중이 좀 커졌는데,

학습만화도 장점이 많은지라

저는 아이에게 학습만화를 보여주는 것에

크게 부정적이진 않아요.

어렵거나 지루하고 방대한 것들은

아이가 글밥으로만 보게되면

집중도 잘 안되고

제일 중요한 건 스스로 보질 않으려고 해서요.

그런데 학습만화는 아이가 스스로 꺼내보게 되고,

재미있어하다보니 여러번 읽게되는 효과도 있구요.

다만 학습만화만 주구장창 보는것은 자제하고 있어요.

글밥책과 학습만화의 비중만 잘 맞춘다면

학습만화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책도

학습만화책이랍니다.

만화 속에서 영단어들을 그림모션들과 함께 보여주는지라

글로만 외우는 영단어의 학습효과보다는

확실히 눈에띄게 잘 외우더라구요.

이게 바로 학습만화의 장점이겠지요~



저희 아이는 책을 볼때 항상 목차부터 보는데

빵빵한 영단어 목차를 보니

딱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유령이야기들이라

책을 읽기도 전에 좋아했어요 ㅎㅎ

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발음기호표가 모음과 자음으로 나와있어서

앞으로 영어를 읽기에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이야기는 으스스한 빵빵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시작되어요~

빵빵초등학교에 요즘 이상한 일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학교에 꼭 유령이 있다는 소문들이 생겨요~

아무도 유령이 있다는 그리의 말을 믿어주지않고,

누나조차도 그리를 무시하게 되는 상황이어요~


그러다가 만난 헬퍼유령~

헬퍼유령과 함께 학교의 유령을 퇴치하러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해나가는 내용이랍니다.

헬퍼에게 유령퇴치방법을 배우게된답니다.

몸을 숨기는 'hide'와

유령을 찾아보는 'see'

유령을 잡는 'catch'도 배우면서

여러가지 단어들을 한 페이지에서 배워볼 수 있어요.

이렇게 각 챕터의 뒤에는 단어장이 있는데,

만약에 처음부터 단어장보고 배워보자했다면,

저희 아이는 당연히 도망갔겠죠? ㅎㅎㅎ

앞에서 만화로 쉽게 단어들을 배우니

이보다 좋을 수 있나요~~

마지막에 매칭게임도 해보고

단어장으로 한 번씩 쭉 읽으니 정리도 잘 되어요.





이야기는 1장부터 6장까지 있어요.

다른 챕터에서도 위치를 나타내는 단어들이나

수학용어등 유용한 단어들을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5장부분이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었어요~

과연 유령들 퇴치에 나선 주인공 '그리'는

퇴치에 성공하고 누나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었을지~

꼭 책으로 만나보세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가 단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효과를 보실거에요~

저희는 책을 다 읽고

서로 책 페이지 중

랜덤으로 나오는 부분 읽는 게임을 종종하는데

빵빵한 영단어로도 해보았어요.

나누다 (divide) 이 용어는 수학미교책에서 배웠었는데

책에서도 수학영어단어들이 종종 나와서 이 부분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챕터에서 나왔던

음식에 관련된 영단어들~

그 중에 아이가 먹고싶은 걸로

그리고 써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책이 크기도 작아서 아이가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내용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종종 보면서 영단어노출하기에도 편했답니다.

읽으면서 바로바로 써지는

빵빵한 영단어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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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세트 - 전4권 자연 속 탐구 쏙
레이나 올리비에.카렐 클레스 지음,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수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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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자연속 탐구쏙 시리즈>

오랜만에 실감나고 생생한 세밀화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상수리 출판사의 자연속 탐구쏙 시리즈책은

총 네 권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주제들이 있어요.

1권- 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줄까?

-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

2권 - 내가 왜 최고의 엄마 아빠인지 알려줄까?

- 아주 특별한 엄마 아빠들

3권 -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줄까?

-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4권 -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

각 권마다 다른 주제들로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답니다.

저희 아이는 유아기에는

사진들이 아닌 그림으로된 동물들만 보았었는데,

사실 그림들로 되어진 동물들은 단순하게 그려지거나해서

나중에 동물들을 표현할 때 그림책처럼 그리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실제 사진들을 점점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보통의 그림책들에서는

동물들의 표현이 실감나지 않았다고 해요.

7살뒤로는 그래서 동물도감이나 자연책을 보면

거의 실사책을 주로 보았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도치맘카페의 서평이벤트로 만난

상수리출판사의 자연속 탐구 쏙시리즈

그림으로 표현된 동물들이지만

사진만큼은 아니어도

생생하고 귀여운 표정까지 겸비한 그림책이었어요~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책 중의 <비버>편이에요.

책을 보면 비버 이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비버는 과학교과서에도 나오는

훌륭한 건축가를 대표하는 동물인데

이 책에서도 나온답니다.

첫 장에는 비버의 전체적인 생김새가

털의 생김새까지도 그려져 있어요.

책 크기도 큼지막해서 그림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비버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보고 난 후에는

비버의 크기와 생김새의 특징들

그리고 서식지도 지도그림으로 나온답니다.

거기다가 비버의 수영속도까지

수직선으로 비교해주어요 ㅎㅎ

상수리 자연속 탐구쏙 책에서 마음에 든 점중 하나는

그림의 하나하나에 표현력이 너무 좋다는 점이에요.

비버의 발가락사이의 물갈퀴의 모습도 상세하게 나와있고

비버의 귀여운 표정들~~

아이랑 함께 보면서

"아이 귀여워라"를 계속 말한 것 같아요 ~

아이도 그림자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더 집중하고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페이지안에서 윗부분에 보면

비버의 천적들이 나오는데

비버의 천적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여우,늑대,스라소니,울버린등등

많은 천적들의 그림도 나와있어서

그동안 몰랐던 정보들까지 알게 되었어요.

이번엔 시리즈 중 4번째 책인

내가 왜 이렇게 씨끄러운지 알려 줄까?의 <수탉>편이에요.

여기에서도 수탉의 전체적인 그림과 특징들이

세밀화된 그림들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먹이들의 모습도 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수탉이 이렇게 멋지게 표현된게 너무 맘에 든다고 하네요.

이번엔 자연속 탐구쏙 시리즈 중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 편인

'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 줄까?'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거북이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이 책을 제일 재미있어했어요.

이 책에서는 갈라파고스 땅거북이 이외에도

코모도왕도마뱀/아프리카코끼리/타조등

여러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 중에서도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의 이야기에는

갈라파고스의 서식지와 특징 알에서 깨어나는 모습도

세밀화 그림으로 담겨져

있답니다.

자연속 탐구쏙 책을 보다보니

아이가 집에 있던 자연관찰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따스함과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고 해요.

생생한 사진으로만 보아왔었는데,

사진만큼이나 세세한 그림으로 동물들을 보니

사진으로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부분도 보여서

이런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아이가 키우는 육지거북이들이 있어요.

사진을 찍으니 등껍질안으로 숨는데,

책에서도 거북이가 두려움을 느끼면

숨는다는 그림이 있는데 ,

그 그림과 똑같다면서 아이가 신기해해요

세밀화 그림책은 유아기때만 보는 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희아이가 초등3학년인데도

이 책에서 얻는 동물들의 정보는

다양한 영역으로 많이 얻었어요.

그림도 세밀화다보니 사진만큼이나 생생하네요.

동물들의 생김새나 특징들도 좋았지만

동물들마다 각기 다른 특징들이 있고

여러가지 면에서 알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책이었습니다.

<이 도서는 도치맘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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