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클래식 - 만화로 읽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
지이.태복 지음, 최은규 감수 / 더퀘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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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어쩌다 클래식>


초보인데 클래식이 취향입니다

클래식..어쩌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하고

어렵게도 느껴지기도 하는

그렇지만 또 듣다보면

어느새 클래식의 매력에 빠지기도 하지요~

저는 어릴때에는 클래식을 지루하게만 느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모차르트의 영화를 보고

그 뒤로 모차르트의 음악관에 빠져서

그 뒤로 클래식에 빠지게되고~

바이올린도 배우게 되었었어요~

확실히 클래식은 내가 자주 듣는 곡은

그 곡에 대해 잘 알게되고~친근하게 느껴지는데 ,

자주 듣지않았던 곡은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난

더퀘스트 출판사의 '어쩌다 클래식'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클래식을 잘 아시는 분들도

곡에 대한 일화들을 재미있게 보실 수 있고~

클래식초보이신 분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저도 클래식에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런데도 이 책을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특히나 베토벤의 일화나 모차르트의 일화에서는

위인전에서 보았었던 내용도 코믹하게 재미있게 나와서

아이가 색다른 재미로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베토벤의 일화 중

'두뇌의 소유자 베토벤'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저도 다른 클래식관련 책을 통하여 읽었었어요.

다른 책에서는 이 이야기가 진중하게 표현되었었는데

어쩌다 클래식책에서는

약간 내용을 희극화해서 표현해주더라구요~

이런 센스 너무 좋아요 ㅎㅎ

아이가 읽기에도 무겁지않게

포인트를 쏙쏙 보여주더라구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베토벤에게는 동생이 두 명 있었어요.

동생 중 카를은 다른 책에서는

베토벤 곁에서 헌신하고 도와주는 인물로 보통 나왔었는데,

어쩌다 클래식 책에서는

헌신캐릭터에서 살짝 다르게 표현되기도 해요 ㅎㅎ

이런 부분도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라

읽으면서 더 유쾌한 것 같아요~

또 다른 동생인 요한

요한은 베토벤의 도움으로 넉넉한 형편이었지만

오히려 베토벤의 형편이 어려울때에 도와주지 않아요.

어느 날 요한은 성을 통째로 사서

그 소식을 형인 베토벤에게 편지를 쓴답니다.

편지에 마지막은

-토지소유자 요한 드림-

허허허... 자랑을 하는 듯한 저 수식어~~

그러자 베토벤은 안그래도 형편이 어려운 때기도 하고 ,

여유가 있는데도 도와주질 않는 동생

요한때문에 감정의 골이 깊었던지라..

이 편지를 받고 더 자존심이 상해요.

그래서 베토벤은 답장을 쓰는데 마지막에..

-두뇌소유자 큰형 보냄-

이렇게 쓴답니다~

이 일화는 다른 책에서 약간 다르게 표현된 걸 보았었는데

그 책에서는 멋지게 표현되었다면

어쩌다클래식 책 안에서는 케릭터 그림이 있어서 그런지

더 생생하고 유쾌하게 표현된 것 같아요~~

제 속이 시원하네요 ~

자랑질하는 동생에게 되갚아준 형 베토벤~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되갚아주는 모습이

제 눈에는 멋집니다 ~


베토벤의 다음 이야기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편이에요.

저도 이 곡은 평소 들었던게 아니라 생소했어요.

베토벤의 음악은

보통 근엄하고 진지하고 강렬한데 반해,

모차르트의 곡은 경쾌발랄이라는 느낌~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었어요.

어쩌다 클래식 책에서는

베토벤의 엄숙한 곡이 아닌 정말 쌩뚱맞기도 한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이 곡은 동전 한 닢을 잃은데 대한 분노가 표현되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동전이 바닥에서 또르르~~

굴러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

아마 이 책을 보지않고 들었다면

그냥 빠른 템포의 연주구나~했을텐데

책을 보고 나서 제목을 보고 내용을 보니

진짜 아는만큼 들리는 구나~~하고 느꼈어요~

저희 아이도 저랑 책을 보고 곡을 들으니

동전이 굴러가는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책 안에서

베토벤이 동전을 주우려고 하는 저 뒷모습들 ㅎㅎ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책 안에 보면 중간중간 관련 곡을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어요.

방금 보여드렸던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곡을

큐알로 듣는 모습이에요.

책을 보고 난 후에 곡을 들으면

곡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지고 너무 좋았어요.

저희 가족들이 다 함께 읽었던 부분~!

"이 소리를 아십니까?" 이 부분이에요.

TV예능에서 보면

가끔 클래식 연주곡을 들려주고

출연자들이 맞추는 게임하듯이

이 책에서도 큐알과 그림으로 힌트를 주고

그 곡이 어떤 곡인지 맞춰보는 페이지랍니다~

특별게스트 조성진씨가 나오시는 퀴즈게임~~ ㅎㅎ

첫 문제는 <MBC 장학퀴즈>의 대표 음악~

들으시면 아~~! 하고 다들 거의 아실거에요.

이 음악부분 제목을 혹시 아셨나요??

저는 몰랐습니다~~ 허허허

퀴즈아래 보시면 큐알이 있어서

퀴즈에서 나온 곡을 들어볼 수 있어요~

아마 들으시면 많이들 아실거에요~

항상 느끼지만 제목 외우기가 참 어려워요~~

두 번째 문제~~

이번엔 저도 어릴 때 많이 들었던

<토요 명화>의 시그널 음악이에요~

이 앞부분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곡의 제목은~~~??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이랍니다~

곡 제목과 짧게 곡 소개도 알려주어서 넘 좋았어요~

또 제목만 보았다면

다음번에도 제목은 까마득히 잊을 것 같은 느낌이... ㅎㅎ

이런 식으로 어쩌다 클래식 책에서는

클래식 곡들과 관련된 일화나

작곡가들의 삶의 단면들도 재미있게 알려주어요.

또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 칭해지는데,

왜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인지??

이 책에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이쯤이면 감이 오시려나요~~

그 외에도 슈베르트나 헨델의 이야기도

캐릭터들의 표정과 글의 유쾌함이 정말 잘 녹아들어가있어요~

이 책은 이런 점 때문에 클래식을 이미 많이 아시는 분들도

색다르게 다른 장르로 클래식을 접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클래식 초보인 저와 저희 아이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나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의 웃긴 표정들 진지한 표정들~

이런 캐릭터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재미있는 입담들~~

책을 읽고나니 음악가들에 대한 기억도 잘되고,

곡에 대한 이해도도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

만화로 읽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

어쩌다 클래식

클래식 입문서로 적극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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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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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집공부 강화서>


초등학생인 저희 딸의 하루일과 중 빠질 수 없는 집공부~

아이가 어릴때 제가 홈스쿨이나 사교육을 많이 해줘서 그런지..

오히려 연령이 올라가니 학원에 가는 걸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는

어학원과 태권도학원 빼고는 사교육은 안 했어요.

집에서 저와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7~8살부터는 집에서 저와 하는 공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홈스쿨로 학습지도 하고 학원들도 다녀서

제랑 부딪힐 일이 없었는데,

학원을 안 가다보니 집에서 하는 공부는

그 뒤로 저와 부딪히면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정말 궁금했어요.

제가 그동안 해온 공부방식들은..

잘해오고 있는건지도 알고싶었고,

앞으로 도움받을 활용법들도 궁금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해온 공부방식들도 간혹 있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팁들과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할 것 등의 내용들도 있어서

앞으로의 집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느낀게

목차조차도 참 쉽게 정리되어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책을 고르거나 볼 때

목차에 있는 중점제목부터 보는데,

집공부 강화서 책 목차를 보면

집공부에 관련된 영역별로 분류되어 있고

책 안의 내용을 보고나서 목차를 보면

그 페이지의 내용을 임팩트있게 함축시켜놓은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면 목차의 제목들만 봐도

팁이 연상되어서 너무 좋네요.

집공부 강화서는 책 안에서도 나와있듯이

꼭 목차대로 읽을필요가 없어요.

우선적으로 먼저 필요한 부분이나

궁금한 것들부터 읽어도 되어요.

저는 우선

-해서는 안 되는 NG공부법은?

-집에서 학습은 '분할 공부법'을 기본으로

이부분들부터 보았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NG공부법-

이 말은 공부가 '작업'이 돼버릴 때를 말해요.

저자분이 말씀하신

나만의 영단어집을 만드는 사례가 있는데,

저희는 이부분은 아니지만

독서를 하고나서 독서록을 만드는 방법을 하고 있었어요.

독서록을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시는데,

저하고 둘이서 독서록을 할때에는 말로도 할때도 있고,

그림으로 연습장에 그날 읽은 독서의 몇 컷을 그리는

그런 방식이었어요.

그런데 숙제다보니

그걸 공책 한장을 꽉 채워서 써내야하는데

아이가 어느 날 부터는 독서자체를 의무로 생각하면서

책도 거부하는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써내야하는 자체가

너무 부담되고 못 쓰면 안될 것같고..

그 시기를 넘길 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독서록 숙제가 없어서

다시 예전의 책을 좋아하던 아이로 돌아왔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해요.

이렇듯 저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부나 학습이

'작업'이나 의무가 되면 안된다는 것에 너무 공감해요.

그래서 책에서도 어떤 점을 주위해야하는지 나오는데

앞으로도 이 부분은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서 학습은 '분할 공부법'을 기본으로

집에서의 학습 ..사실 하교하고 오면 오후시간인데

아이가 어학원숙제가 매일매일 있어서

처음에 시간분할하는게 여간 힘들었어요.

처음에 저희 아이는 엉덩이가 가벼워서

한 자리에서 오래 공부하는 법이 서툴렀어요.

제 맘같아서는 한 자리에서 한시간정도는 뚝딱 끝내고

그 다음에 아이에게 여가시간을 주고 싶은데,

제 맘처럼 되질 않는점이 바로 아이의 집중력이었어요.

예를들어 하루에 국어/수학/사회/과학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한 과를 하다보니

페이지로는 2~3쪽 정도이지만

그게 여러과목이어서 아이는 부담을 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국어 수학을 먼저 끝낸 후에,

10분정도 아이가 하고싶은 쉬는 시간을 주었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나머지 사회와 과학 문제집을 풀었었는데,

확실히 한꺼번에 다 할때보다는

아이가 입도 삐죽거리지않고

엉덩이도 들썩거리지않고 다 풀어내더라구요.

그 뒤로도 그 방법으로 하다보니

현재는 국어,수학,사회,과학에 더불어

다른 한자나 영어들의 학습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전보다 많은 과목들을 하는데도,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넣어주거나

교과과목은 오후에 하고 영어학습들은 저녁에 밥 먹은 후에 하니

확실히 효율이 더 좋아요.

그런데 이 방법이 집공부 강화서에

더 구체적으로 잘 나와있어요.

'분할 공부법'이 뭔지와 왜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목표치를 잡고 어떻게 시간분할을 할지등도 나와있답니다.

제가 해오던 방식에서 더 보완할 방법들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공부루틴의 팁들중에는 '오답노트'가 있는데,

이 부분은 작년부터 해오고 있었어요.

전에는 문제집을 풀고 어려웠거나

틀린문제를 다음 날에 풀때 한번씩 보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교육세미나를 보니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 뒤로 아이에게 부담이 안 가는 선에서

아이가 틀렸던 문제를 아이가 직접 적기로 했었어요.

그렇게 모아진 공책들이 지금 무수히 많아요~

그런데 처음엔 틀린문제가 많다고 쓰는 것도 싫다고 하더니

지금 쌓인 노트들을 보면서 '내가 이런 것도 틀렸나?" 이러면서

마치 추억의 앨범보듯이 보더라구요.

그렇게 오답노트를 쓰기 시작 한 1년이 지난 지금은

오답노트를 자기만의 공부책이라 생각하면서

다음날에 자기가 틀렸던 걸 다시 풀어보면서 채점도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지금도 펼쳐보곤 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오답노트를 한 뒤로는

그 문제는 확실히 인지를 하게되고 틀리지 않았어요.

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오답률이 적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답노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자분께서도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책에서 알려주시는데

굳이 오답노트를 적을필요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진으로 찍어보아도 된다고 하세요.

그러고보니 사진을찍어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는법도

간편할 것 같아요~

또 오답노트에 대해서도

'못 푸는 문제를 접해보는' 아주 소중한 기회이며

그 가치를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씀하세요.

또 다른 공부루틴 중 다른방법인

-누군가에게 가르쳐준다고 가정하고 아웃풋을 낸다-

이 방법은 저희 아이가 종종 쓰고 있는 방법이에요.

그런데 예습할때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않고

복습하는 때에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매번 저와 공부를 하면서 일방적으로 저는 말하고

아이는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형태인데,

이 방법은 학교나 학원에서도 충분히 겪고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학원을 다녀와서 숙제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때에

저에게 학생의 역할을 하라고 하고

본인이 선생님의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설명해주어요.

처음에 그렇게 했더니 평소보다 학습시간이 배로 걸리게되고,

뭔가 이게 잘하는 건가? 싶어서

"엄마가 빨리 끝낼께~~"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하는 방식이 아이의 아웃풋이었네요.

책에서 저자분도 집에서 누군가에게 가르쳐준다고 가정하고

아웃풋을 내는 방법으로 자주 쓰셨다고 하세요.

이 방법은 설명을 해줌으로써

이해도가 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집공부 강화서에는 집에서 충분히 아이들이 해볼 수 있는

또 할 수 있는 공부활용팁들을 알려주어요.

이외에도 학교에서 가르쳐주지않는 시험대책이나

지치지않는 집중력을 얻는 힘~!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 등

많은 학습에 관련된 팁들이 많아요.

코로나로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저처럼 집에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시거나

아이가 공부할 때 조금이라도 더 성과를 볼 수 있는 팁을

배우고자 하신다면

집공부 강화서 책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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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 불안하고 낯선 부모 마음 돌봐주는 공감 가득 성교육서
박미애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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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넥서스books-우리 아이 성교육>


성교육은 아이 스스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능력과 성 지식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우리아이 성교육 본문 중-



성교육.. 막연하게 아이에게 자기 몸을 지키는

예방교육으로만 생각했었어요.

아이가 여자아이다보니.. 또 요새 세상도 험한 일이 많다보니..

걱정에 걱정이 많아서 더 성교육에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

성에 대해서 말을 꺼내는 것조차도 어렵게 느껴지고

아이가 가끔 물어보는 질문에도 어떻게 이야기할까..

고민하다가 대답할 타이밍도 놓치는게 일쑤였어요.

책 안에서 그런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이제라도 봐서 넘 다행인 것 같아요.

제가 성교육을 시작해야겠다. 라고 느낀 계기는

어느 날 시댁에 갔는데 저희 아이 친척남자아이가

저희 아이에게 성기부분을 보여달라는 모습을 보았어요.

허.... 제 기준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부분인지라..

그 자리에서 혼내야 하나?

아니면 따로 데리고 가서 이야기해야하나?

순간을 고민하다가 그냥 저희 아이를 다른 장소로 옮겼어요.

차라리 사람들 많은데서 이야기했으면

아이가 호기심이 많았겠구나..

이렇게라도 이해했을텐데..

사람들이 안 보이는 구석진 곳에서

저희 아이에게 보여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고 그 아이는 남자아이에요.

그래서 시누(남자아이의 엄마)에게 말을꺼내니..

그건 자연스러운거라면서

자기네 남매들은 서로 보여주고 만진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말을 안하고 숨기면

더 안좋은 성인식을 가지게 된다면서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서로 남매라지만..

저희 아이는 외동여아인데...

참으로 저희 아이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어요.

그 뒤로 성교육에 대해

'내가 너무 성에 대해서 숨기려고하고 조심스러운건가?'

싶기도하고..혼란이 왔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어느정도 해답이 나왔어요.

저의 그동안의 혼란스러운 머리 속이 싹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성교육을 함에 있어서 미리 준비해야하는 '부모교육'

육아에 항상 병행되는 공통점을 보면

부모가 중심이 아닌 아이와 함께 가는 동행자인 것 같아요.

성교육도 마찬가지였어요.

성교육도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게 아닌

아이가 주체자로써 부모가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책에 보면 부모 자신부터 점검하고

성에 대한 인식을 받아들이는 방법도 있답니다.

우선 성에 대한 인식을 점검해보는 테스트가 있어요.

저도 신랑도 같이 해보았는데,

저는 92점 신랑은 70점 이하라 저와 다르게 나왔네요.

책에서도 나오지만

부모부터가 성교육에 있어서 준비가 되야하기때문에

이 책은 신랑도 꼭 보여주려고 해요.

제 경우는 대체로 열린 성 인식을 지니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하는 수준이네요.

사실 제 기준보다 아이에게 빗댈 때

기준이 엄격해지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성 인식에 대한 점검 후에는 성별 고정관념 점검하는 부분도 있어요.

저의 경우로 해보았는데

사실 밖에서는 털털하고 성격좋고 씩씩하다고 하지만..

제 숨은 성격이 낯을 가리리도 하고 집순이인 성격도 있어요.

이렇듯 보이는 성격이 털털하다해서

꼭 활발한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성 인식을 차별성을 두지않고 고정관념을 두지 않아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해야 겠어요.

성은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융화가 된다는 걸 느꼈어요.

책에서도 나오듯이 아이도 성적인 존재이므로

아이가 성에 관심을 두는 것은

발달과정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해요.

저는 아이가 가끔 성에 관련된 질문을 하면

여자와 관련된 질문에는 대답을 해주는 편이고,

남자와 관련된 질문에는 대답을 좀 꺼려했어요.

이 방법이 잘못된 방법이었네요.

오히려 다른 성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질 때에는

아빠도 함께 참여해주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답을 해주거나

아니면 인터넷이나 자료를 검색하자는 이야기로 해줬어야하는데,

'그건 너가 아직 몰라두 돼"

이런식으로 대답을 회피했었어요..에고..

아이가 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해도 꼭 나무라지않고

아이를 존중해주고 대화를 하는 자체가

그게 바로 '성교육'이었네요.

내 아이의 앞 날의 걱정에

아이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아이 스스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능력과 성 지식을 끌어올리는 것이

올바른 목표였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존재도 소중하다는 걸 느끼려면

우선 집 안에서는 동의교육과 경계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요.

동의교육, 경계교육, 단어 자체로는 생소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집 안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었어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제가 허리디스크때문에

아이를 들거나 씻기는 걸 못했었어요.

그래서 아이아빠가 어릴때부터 아이를 씻겼었는데,

책 안에서 보니 초등으로 올라와서는

무조건 목욕분리를 해야한다고 나오네요.

사실 아이가 10살이 된지라

요근래에는 혼자 씻으라하거나 제가 씻겨주곤 했는데,

1학년 2학년때는 제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 셈이 되어서 후회가 크네요.

이렇게 경계교육을 함으로써

아이는 자신과 가족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꼭 목욕분리와 경계교육 제대로 해야겠어요.

집 안에서 교육이 제대로 안되면 집 밖에서는 더 위험할테니까요.

성교육에 관련되는 넘넘 중요한 '사춘기'

저도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가는데

제일 걱정인 부분이 사춘기시기에요.

주위에 사춘기를 겪는 아이의 엄마들을 보면

다들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해서요.

저는 사실 2차 성징이 좀 늦게 온 편이라,

처음 월경을 겪었을 때 너무 당황했었어요.

제가 어릴때에는 그런 말들조차 제대로 말해주는 것도 없었구요.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걸로만 알았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희 딸을 보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말해주고 있는데,

아직은 아이가 많은 관심이 없다해도

제가 먼저 아이의 2차성징과 사춘기시기를

미리 대비해야겠어요.

우리 아이 성교육 책에서도 그 때 그순간이 아닌,

미리 알려주고 대비해놓는게 아이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사춘기가 오는시기.. 신체도 마음도 변화가 많을텐데,

꼭 책에서 나온대로 유념하고

언행도 행동도 제가 더 조심해야겠어요~

이번 우리아이 성교육책으로 많은 걸 배웠어요.

처음엔 아이에게

어떻게 성에 대한 위험성을 가르쳐줘야하나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그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 인식부터 올바르고 건강한 성 인식을 갖춰주는게

우선이네요~~

유아기 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성교육의 지침서 읽어보시고

아이와 건강하고 올바른 성교육 되시길 바래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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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말하기 50가지 미션 - 말하기가 즐거운 발표의 기술
우설리 지음, 주노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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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

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말하기 50가지 미션

저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학기 초에 반장선거를 나갔었는데,

나가지마자 몸이 엄청 떨리고 긴장을 해서

반장선거 때 이야기 할 전날에 준비해간 내용을

홀라당 까먹고는 한동안을 속상해했었어요 ㅎㅎ

그 뒤로 말 잘하는 방법이나

발표기술 같은 영상들을 찾아보곤 했는데,

썬더키즈 출판사의

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말하기 50가지 미션 책을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되었어요.

제가 영상으로 찾아보던 팁들도 약간은 있지만

책 안에 그 보다도 훨씬 구체적으로 팁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이 책의 저자분이

아나운서를 꿈꾸고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신 분이시고,

그 분이 쓰신 특별한 팁이 들어간 책이랍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처음에는 발표나 말하기를 위해 준비해야하는

워밍업구간이 있는데,

이 부분들은 실제로도

스피치강의에서도 쓰이는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되면 많이하는 모둠활동이나

수행평가에서도 발표를 하는데,

그 때에도 많이 활용될 수 있는 팁들이 많답니다.

발표를 잘하기 전에~!!

말하기가 즐거운 발표의 기술을 만들려면

힘 있게 말할 수 있는 호흡관리~!!

입 안을 보면서

입을 크게벌리면 발음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보고~!

발표하는 상황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 조절하는 법~!!

적당한 쉼표를 주는 '말 휴게소' 방법등등

발표의 본격적인 기술전에 알려주는 이 워밍업구간이

저희 아이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평소 발표를 할때나 어학원의 스피치동영상을 찍을때에도

목소리 크기도 그렇고 손의 모션이나 호흡들,

말하면서 적당한 쉼표찍는 부분이 미흡했는데,

책에서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 팁들을 알려주어서 아이가 따라하기에도 너무 수월했답니다.

특히나 한 가지씩 미션을 하고나서

아이가 서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은근 아이의 의지를 타오르게 하더라구요 ㅎㅎ


발표할 때 똑바른 발음으로 하기위한 미션~!!

바로 6번째 미션 '발음 챌린지'에요.

저희 아이도 장래희망이 아나운서가 되는게 꿈인지라,

이 책에 진짜 진심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발음 챌린지' 이 부분도

열심히 미션수행했어요.

아나운서 생활을 하신 저자분도

어려운 발음으로 많이 연습을 하셨었다고 하세요.

그만큼 발표나 말하기는 발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와 발음챌린지로 틀리지않고 읽어보는 미션수행했어요~~

나름 틀리지 않고 잘한 것 같아요..허허허..

이런식으로 아이와 미션수행을 하루에 하나씩 해보았는데

하루하루 다른 미션에 어렵지않아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했어요.


본격적인 발표기술을 배우는 단계에요.

발표할 때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지도 알려주어서

이 부분 아이가 며칠 전 학교 국어수업발표 때

잘 활용했다고 해요.

중심문장으로 뒷받침문장까지 만들어서 쓰는 수업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아이가 쓴 글을 보더니

갑자기 발표를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당황한 저희 아이..

저랑 이 책을 읽었던 게 생각이나서

발표할때는 누구나 떨리는 거다~!!

이렇게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책에서 알려준대로 심호흡도 크게 하고~

책에서 봤었던 대로

교실에 아이들을 순서대로 보면서

발표를 끝마쳤다고 해요 .

이 날 아이가 발표 너무 잘했다고

아이들에게도 박수도 받고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받아서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발표할때마다 떨리고 , 긴장하고

그래서 준비한 것들을 다 못하고

자리로 돌아오는게 제일 속상했다는데,

이 책에서 연습한대로

발표는 원래 떨리는거다~!! 라고 인정하고 시작하니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고 해요.

앞으로도 아이가 학교에서 그리고 어학원에서

자주하는 활동들에서 활용할 수 있고

또 제일 중요한건 마인트컨트롤인데,

그 부분을 책 안에서 잘 다루어주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직 미션들이 많이 남아서 뒷 부분은 아이와 못해봤어요.

뒷 부분에는 모둠발표 이외에

토론이나 선거에서 말하는 방법이나

온라인 상에서의 말하기 방법들~

또 프리젠테이션에서 발표 멋지게 하는 방법들도 있어요.

고학년까지도 그 뒤에도 오래도록 쓰일 말하기 방법들~!!

너무너무 좋은 팁들이 많아

미션이 50가지인게 한편으로는 아쉬웠어요~~

50가지를 많이 반복해서

아이와 말하기와 발표기술 멋지게 성공해봐야겠어요~~

전에 했던 미션인데 다시 한번 복습하고 읽어보았어요.

적당한 곳에서 적당하게 쉬는 '말 휴게소'부분인데,

전에 책을 읽을때에도 영어책을 읽을때에도

아이가 숨이차는 곳에서 쉬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어디서 호흡을 가다듬어야 하는지를 배워서

어학원에서 리딩하는 것도 많이 매끄러워졌다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넘 놀랐어요.

국어에서도 도움이되었지만 영어과목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앞으로 학교에서의 수행평가나 발표미션에서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발표나 말하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이와 함께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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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사회 3-1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래엔에듀-초코 사회>


저희 아이 초3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2학년 겨울방학 때 3학년때 새로 배우는

사회나 과학 국어 교과목들을 예습했었는데,

사회과목이 은근 외울거리도 많고

용어들을 아이가 어렵게 느꼈었어요.

그래서 교과서연계되는 전집이나 만화책들로

예습시켜주곤 했는데

확실히 문제집으로 잡아줘야

핵심포인트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번에 미래앤 에듀 초등맘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코' 사회에요.

실제로 저희 아이 학교교과서도 사회 과목은 미래엔이라

초코 사회를 풀면서

마치 자습서를 두고 교과서로 공부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희 아이도 초코 사회를 풀면서

교과서에서 봤던 내용들이 똑같이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미래엔 초코사회의 '교과서 쏙쏙'에서는

교과서와 같은 내용들도 집어넣어서

교과서의 내용도 꽉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처음에는 개념들에 관련된 문제들로

기본개념들을 다질 수 있어요.

책 안의 '이것만은 꼭' 부분을 보면

그 단원의 주요핵심내용이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저희는 해당 페이지의 학습을 다 마친 후

그 다음에 옆에 있는 개념 핵심풀이들로 마무리했어요~

또 책 안에는 큐알코드가 있는데,

이 부분은 <개념 터치 마인드맵>이에요.

큐알로 들어가면

단원에서 배우는 개념들이

아이가 터치하는대로 마인드맵이 완성된답니다.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은 학교에서도 쓰이는데,

이런 부분까지 만들어주어서

학교숙제할때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문제의 유형들도 똑같지 않고,

어느 부분에서는 빈 칸채우는 형식,

어느 부분에서는 동그라미를 치고

또 다른곳에서는 순서대로 맞추기 등등

문제들의 유형도 각양각색이라

아이가 푸는데에 지루해하지 않고,

여러 다양한 유형들로 푸는 방식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학교에서의 평가도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 단원평가전에

다양한 유형들로 풀어내는 연습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초코사회를 풀면서 제일 좋아했던 점은

개념설명같은 부분에 그림이 많았다는 점이에요.

사실 아이가 초3 사회교과에서 배우고 있는

디지털영상지도나 백지도의 모습등은

실제로 사진자료들이 적었다면 이해하기가 어려웠을텐데,

초코사회 문제집에서는

개념설명과 내용설명에 많은 그림이나 사진이 함께 있어요.

고장의 모습을 비교하는 글의 설명을 보아도

그림이 한가득이죠~

그냥 그림예시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두 그림의 모습을 비교해줄때에도

장소의 위치와 크기비교에서 보면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차이점을 그림으로 보여주어요.

이런 점때문에 아이가 용어들이나 개념들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더 많이 되었어요.

보통은 제가 설명을 덧붙여주는데

초코사회에서는 차이점까지

다시 한 번 그림으로 보여주기때문에

제가 따로 부연설명을 해주지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읽어내고 풀어낼 수 있었어요.

최대한 아이와 풀어내고 체험해보느라 기간은 늦어졌지만

하루하루 해 볼 수록 점점 더 맘에 들어지는 문제집이었어요.

며칠 전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문제를 풀었는데,

초코 사회에서 미리 풀어보았던 문제가 똑같이 나와서

아이가 답을 발표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완전 신나했어요~~

문제집의 하루 푸는 양이 너무 적으면

핵심설명만 들어가서 뭔가 아쉬웠는데,

초코 사회는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딱 알맞는 교재였어요.

미래엔 초코사회를 풀면서 느낀 건

학교 교과에 진짜 충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의 사회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고,

요새는 하루하루 잘 풀어나가고 있어요~

미래엔 초코사회덕분에

아이의 3학년 1학기 사회는 든든합니다~~~

개념도 단단하게

교과서도 단단하게

그리고 부담없이 즐겁게 사회를 배울 수 있는 문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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