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 쉽고 재밌게 읽는 역사 속 인물 이야기
최정금 지음, 이우일 그림, 남송우 감수 / 가디언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가디언-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쉽고 재밌게 읽는 역사 속 인물 이야기

아이가 초등3학년이 되면서

교과과정에서 심심치않게 나오는 인물들이야기~

세계인물들도 접하지만

우리나라 인물들도 접하고 있어요.

얼마 전 학교에서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있었는데

저희 아이는 한국사인물로는 '이순신'

세계인물로는 '마리 퀴리'를 발표했었어요.

집에 이미 인물한국사관련으로

학습만화책이 있는데,

글밥책으로는 없다보니

이번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만화로 쉽게 다가가는 것도 좋지만

글밥 책으로도 읽혀보고 싶었어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과연 우리아이가 읽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은 글밥책에 미숙한 저희아이도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책이 인물의 일대기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준 점인 것 같아요.

또 중간중간 글을 나타내어주는 그림 컷들도

재미있게 나와있어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난중일기 등등

어렵게 느껴졌던 한국사용어들도

책 안에서 이순신의 일화와 함께 설명해주어서

아이와 제가 함께 읽어내기에 어렵지 않았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책을 다 읽고보니

제목들이 참 잘 지어진 것 같아요.

내용을 아는만큼 보이듯이

책을 읽고나니 제목들만 보아도

그 사건들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챕터를 한 마디의 문장으로 정리한 느낌이에요~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책에서는

이순신의 일대기도 읽어볼 수 있지만

가장 좋은 점은 이순신 각각의 일화에서

이순신의 지혜로움과

이순신의 용맹함등

이순신 하면 떠오르는 용맹함~!! 계략가~!!

이 특징들 이외에 다른 면모들도 알 수 있어요.

한 가지 책 안의 예로,

이순신의 어릴 적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때가 이순신의 나이가 대여섯 살 때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아버지 '이정'이

이순신에게 문제를 하나 내게 되는데,

(평소 아버지 이정은 어려운 문제들을 내고

아이들이 푸는 걸 즐겨했다고 해요.)

"네가 나를 이 방에서 마루로 나가게 할 수 있겠니?"

하고 이순신에게 묻게 되어요.

그래서 이순신은 곰곰히 생각하는 시늉을 하면서

"그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못 풀겠어요."

라고 말한답니다.

그러더니 다시 하는 말이

"아버지가 마루에 계신다면

방 안으로 들어가시게는 할 수 있어요.

그건 식은 죽 먹기예요." 라고 말하게 되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 방법을 순신에게 듣기 위해서

마루로 나오게 되어요.

마루로 나온 아버지를 보고

크게 기뻐하는 순신 ㅎㅎ

이 때가 대여섯 살이라니.. 진짜 영특하지 않나요??

이렇게 이순신의 어릴 적 하나의 일화에서는

'순신'의 영특함과 지혜를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이 부분을 저와 보면서

자기도 방법이 있다면서 알려줬는데,

아버지의 온돌방에 불은 후끈후끈하게 떼주거나,

글을 좋아하는 아버지 책들을

마루로 다 가지고 나오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말하더라구요 ~

위인전이라해서 좀 딱딱한 내용들이 있는

일화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와 이 부분으로 한참을 이야기한 것 같아요~

쨌든, 이 때가 대여섯 살의 이순신의 모습이라는 건

지금도 넘 놀랍네요.

이런 부분때문에

-쉽고 재밌게 읽는 역사 속 인물 이야기-라는

타이틀이 참 알맞는 것 같아요~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책에서는

이순신 이외에도

여자이지만~ 이순신만큼 용맹하고 현명한

이순신의 어머님의 이야기도 종종 나오는데

저는 이런부분이 좋았어요.

당연히 이순신의 이야기가 중점이 되지만

'이순신'이 이렇게 훌륭하게 장성하기까지는

어머님의 지혜로운 보살핌과

아버님의 든든한 도움이 없었다면

과연 이순신이 이렇게 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책의 중간에 이순신의 형인 '희신'형님이 말한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을 것이다"

-공자의 말씀

이 부분도 저희 아이와 제가

이야기를 많이 나눈 부분이에요.

이순신의 일화를 읽다보면

그 안에서 역사적인 인물들 '임꺽정'이나 조선 전쟁등

많은 이야기들이 확장이 되더라구요.

위인전의 특징인

그 인물의 중점만을 고수하는 게 아니라

이 책에서는

다른 역사 인물들도 확장시켜주어서

아이가 역사를 확장해서 배우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뒷 부분에는 훗날 이순신이 어떻게 장군이 되고,

군사들을 어떤 마음으로 훈련시키는지도 나오는데,

제가 읽었던 이순신의 위인이야기에서는 못 느꼈던

이순신의 용맹함과 지혜로움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예전에 통영에 갔을 때

아이와 함께 보았던 거북선이에요.

그 때는 아이가 이순신에 대한 막연한 정보만 있어서

거북선에만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책을 보면서

이순신에게도

장난꾸러기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런 어린시절에 속에서 용맹함도 엿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쉽고 재밌게 읽는 역사 속 인물이야기

초등아이 인물위인전을 접해주신다면

이 책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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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 질문하는 과학책 그린이네 지식책장
와타나베 가츠아키 지음, 무로키 오스시 그림, 정문주 옮김, 이정모 감수 / 그린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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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질문하는 과학책

지구와 우주를 만나는 새로운 시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는

질문하는 과학 책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재미있는 과학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린북 출판사의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이 책이랍니다.

이 책은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님의

강력추천을 받은 책이에요.

교과 연계도 되어요.

3-1 과학 5.지구의 모습

4-1 과학 6. 지구의 모습

4-2 과학 4.지구와 달

5-1 과학 2. 태양계와 별

6-1 과학 1. 지구와 달의 운동

저희 아이도 초등 3학년이라

이제 슬슬 지구의 표면이나

지구의 모습을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는 갯벌도 다녀오곤 했는데,

이 책에서도 갯벌이야기도 나오고

자외선이나 온실효과 등등

과학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재미있게 나와있어요.




책을 읽게 되면서

아이와 제일 이야기를 많이 나눈 단원이에요.

아이가 초등3학년이다보니

아이가 제일 많이 경험했던

요 단원을 제일 재미있어했어요.

이 책의 특징은

처음에 이렇게 기본질문으로 시작하게 되어요.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

처음이야기는 만약 달이 사라졌을 때,

좋은 점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달이 사라지는데 뭐가 좋은건가?? 생각이 들어

아이와 읽어보니 아~ 하고 무릎을 탁 쳤어요 ㅎㅎ

달이 사라져서 좋은 점은 바로~~

-캄캄해진 밤하늘에

매일 밤 별들의 쇼가 펼쳐진다-

달이 사라지면 어떨까??

이야기했을때 아이의 대답은

지구가 너무 뜨거워져서

사람들이 익는다~ 살 수가 없다등등

말을 해주었지만

그 중에 별을 잘 볼 수 있다라는

대답은 없었어요 ~

물론 저도 이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책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우선 달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밤하늘은 암흑으로 변한다고 해요.

그래서 어두워진만큼

밤하늘을 관찰하기가 쉬워진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보름달일때는

별들이 잘 안보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달빛이 강하면 별들의 빛은 약하기때문에

잘 안보이나봐요~~

그래서 책에서도 별들을 보고 싶다면

달이 뜨지 않는 날이나

달이 지고 난 시간대를 골라

산이나 바다로 가야한다고 나와요~

그래서 달이 사라지면 좋은 점~!!

별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그렇지만 당연히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겠지요~~

뒤에부터는 이제 좋은 점외에

다른 점들도 이야기해주어요.

좋은 점 다음은? 아쉬운 점이에요. ㅎㅎ

무슨 말 장난 같기도 하지만

이 책을 뒤에도 보시면 페이지마다

아래처럼 요점이 점점 달라져요.

지구에서 달이 사라진다면??

이점이 좋다!! >> 이 점이 아쉽다...>>이 점이 곤란하다...>>

이 점이 큰일이다! >>이 점이 크게 다르다!>>

이 점이 예상 밖! >>이런 미래가 온다!

갯벌이야기는 이 중에 '이 점이 아쉽다...'에요.

달이 사라진다면..

--갯벌이 사라져 조개잡이를 할 수 없게 된다--

갯벌의 원리 자체가 '조수 간만'이고

'이 부분은 달의 인력과도 관계가 되기때문에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어요.

갯벌로 예를 들어준답니다.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때는 공기 중에 드러나는 땅을

일컫는 갯벌.

바로 이 갯벌은

조수 간만의 차가 만들어 내는 지형이라는

설명도 해주면서

달이 사라지면 갯벌도 사라지고

결국 조개잡이도 할 수 없게 되는 걸 알려준답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조수간만의 차가 사라지면

갯벌은 더이상 물에 잠기지 않게 되면서

땅에서 풀이자라게 되고,

마른땅으로 변한다는 것도 설명해주어요.

그렇기 때문에

갯벌에서 살 수 있는 조개나 게 어린 물고기들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또 조수간만의 차가 사라지면

바다는 파도가 없는 조용한 모습으로 변하면서

혹시나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

무시무시한 '해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어요.

갯벌의 예로 조수 간만의 차나 하구,해일 등등

많은 자연 현상들을 배워볼 수 있는데,

이런 어렵게 느껴지는 이야기를

딱딱한 문어체로 알려주지 않아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내용전달이 수월했어요.

또 이야기만 있었다면

아이가 보는 재미는 덜했을텐데

글 아래에 그에 맞는 그림도 항상 있어서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도

시각적으로 바로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물론 조수간만의 차 이런 용어들은 아직 배우질 않아

따로 부연설명을 해주어야했지만

그래도 책 안에서

조수간만의 차도 쉽게 이야기 해주어서

책을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대로

좋은 점, 아쉬운 점, 다음~!

이번엔 '이 점이 곤란하다...' 편이에요.

달이 사라진다면 곤란해지는 점은??

바로 물이 정화되지 않아

가까운 바다가 오염된다고 해요.

바로 전에 보았던 갯벌이 사라지게 되기때문에

갯벌의 역할인

물을 깨끗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질 못하게 되어요.

책에서 설명이 나오는데,

갯벌에는 강물이나 빗물을 타고

육지의 생활 하수가 흘러든다고 해요.

그런데 그 속에는

유기물과 질 소 , 인 따위가 잔뜩 섞여 있다는 사실~!

저도 갯벌 자주갔었는데

이런 숨은 비밀이 있었다니..놀랍네요~~~

이렇게 생활하수가 정화되지않고 계속 흘러들면

영양 과다로 플랑크톤이 마구 늘어나면서

결국 바다에 적조가 생겨

물고기들이 죽는 현상도 일어나게 된다고 하는데

이런게 바로 나비효과인걸까요??

달이 사라질뿐인데...

그에 관련된 현상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렇듯 아이와 처음엔 달이 사라지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겠지..막연히 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영향들이 있는지를 몰랐었어요.

이 책에서 달의 특징만 아는게 아니라

이렇게 여러가지 방향에서

달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점이 정말 좋은 점 같아요.

곤란한 점 다음에는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다른 관점에서 본 이야기들도 있어요.

큰일인 점~! 크게 다른 점~!

예상밖에 이야기들~

달이 없다면 어떤 미래가 올지까지도요.

달이 사라진다면?? 이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관점들의 일들이 생기는게 놀라워요.

책 안에는 달이 사라지는 것 이외에도

-만약 오존층이 사라진다면?

-만약 중력이 사라진다면?

-만약 이산화탄소가 사라진다면?

-만약 바닷물이 사라진다면?

-만약 햇빛이 사라진다면?

-만약 자전이 사라진다면?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질문과 대답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았던 계기가 되었어요.

말 그대로~!!

질문하는 과학책~!!

이 타이틀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 같아요.

질문을 던지고 많은 과학의 이야기들을 나누는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나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초등친구들에게 꼬옥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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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과학 품은 전래 동화
이지민 지음, 김윤정 그림 / 풀빛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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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아이들은

전래동화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어릴때부터 본 전래동화 책들은

초등 3학년이 된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요~

전래동화의 특징인 권선징악도 그렇지만

그 안에서의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였어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풀빛출판사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이 책도 전래동화의 이야기에 더해서

그 안에서 과학의 재미있는 원리도 배우는

과학을 품은 전래동화 책이랍니다.

처음에 과학 품은 전래 동화라니??

전래동화안에

과학의 원리가 있었었나?? 했는데

책을 받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와~~ 전래동화를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읽으면서도 기발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도 읽혀주면서

더불어 과학의 개념까지~~

진짜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어 책에는

우리가 많이 보았던 전래동화들이 있어요.

토끼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흥부와 놀부 등등

여러가지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저와 아이는 그 중에

토끼전을 제일 재미있게 보았어요.

글밥은 많이 어렵지않아요.

조금 어린아이들은

엄마가 재밌게 읽어주시기에도 좋고

아이 혼자 읽어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이었어요.

특히나 글 안의 그림들이

참 익살스럽게 표현되어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도 그림을 하나하나보면서

등장인물들 표정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토끼전의 이야기의 시작은

아름다운 용궁의 놀고먹기를 좋아하는

용왕이 등장해요~

저는 이런 글밥 참 좋아해요.

딱딱한 문어체로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아이와 읽어내기에도

중간중간 재미있는 단어들이 끼어져있으면

아이와 읽을때도

캐릭터의 특징을 잘 알 수 있더라구요.

놀고먹기를 좋아하는 용왕 ㅎㅎ

그러던 어느 날 이 용왕에게는

큰 병이 나기 시작하면서,

뭍으로 나가도 살 수 있는

자라가 나서게 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뭍'이라는 단어를

이번에 확실히 배우게 되었어요.

육지나 땅은 아는데

'뭍'이라는 단어는 접근할 책이 별로 없었어요.

집에 있는 전래동화 책을 보아도

'뭍'이라는 단어는 없고

'물 밖으로 나가' 요런 표현이더라구요.

요렇게 또 한 페이지에서 어휘도 배우고~~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렇게 자라는 뭍으로 나가서 귀가 길고~

털이 부숭부숭한 토끼를 찾아다니게 된답니다~

위에 책을 보시면 조오기~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귀가 쫑긋한 토선생이 보이실까요~??

이 책은 이런 점이 정말 좋았어요.

글로만 내용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그림보는 재미가 진짜 한 몫해요 ~


이렇게 힘들게 찾아 낸 토선생~~

토 선생은 용궁으로 가기 전

바닷가에서 준비운동을 해주는 센스까지 ㅎㅎㅎ

요런 구석에 조그맣게 표현 된 그림까지~

왜 그림이 이 책의 재미를 더 하는 요소인지

느껴지실려나요~~

이 뒤에 이야기는 아시는 대로 용왕을 만나게 되고

토선생의 지혜와 잔꾀로 간을 지켜낼 수 있었다는~~

그 안에서 '토선생'의 유쾌한 꾀를 엿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전래동화 한 편의 이야기는 끝나게 되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뒤에는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을 배울 수 있어요.

용왕이 그토록 원하던 토끼의 간~

과학페이지에서도 처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어요.

"용왕은 왜 하필 '간'이 필요했을까?"

이런 식으로요.

다른 이야기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질문으로 시작하는 과학의 원리와

그 질문에 답해주는 그림들~

우리 몸속의 간을 그림으로 크게 보여주면서

간의 해독 역할이나

간은 우리몸의 어떤 기능들을 조절하는지도

알려준답니다.

간의 그림을 보면

아래에 쓸개즙을 뜻하는 '담즙'의 그림까지도

표현되어있어요.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우리 몸속의 소화기관들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간'이외에 다른 소화기관들의 역할들도 알려준답니다.

마지막 사진의 토끼가 말해주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몸속에 소화 기관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어"

이렇게 크게 쓰여져 있는데

매 이야기마다의 핵심요약문장이에요~

과학을 학습할때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서

보통은 만화나 이야기의 본문만 읽고

이런 부분은 넘기기 마련인데

이 책은 학습적인부분에서도

그림이 열일합니다~

그림을 보다보면 어느 새 다 읽어내고 있어요.

다른 이야기도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자칫 헷갈리는 태양계이야기도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림으로 태양계를 다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책 속의 캐릭터들의 살아있는 표정들 ~~

이 책은 다음 권도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무조건 사려구요~!!

진짜 서평하는 입장이지만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이네요.

저희 아이는 토끼전을 여러 번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본 책들 중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

그만큼 그림이나 스토리의 전개도 재미있었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도

재밌고 쉽게 나왔던 점이 한 몫 한 것 같아요~

과학 품은 전래동화~

이 책을 읽고나서야

전래동화에 녹아들어간 과학이 이해가 되어요~

전래동화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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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 수학이 어려운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수학 로드맵
박재찬(달리쌤)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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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초등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초등 수포자는 중등 수포자로

중등 수포자는 고등수포자로 연결된다

이 말이 참 무서운 말이에요.

수포자는 연결된다는 저 문장..

책에 나오는 말이랍니다.

과연 왜 저런 문장이 있는지.. 책을 읽으면 알게 되셔요.

저희 아이는 초등3학년으로

초등1학년때까지 덧셈뺄셈도 잘 못하는

정말 근심걱정이 많았었어요.

이유는! 제가 선행도 안시켰거니와..

그만큼 학습도 하지않았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입학하려니 기초학력평가도 있고

다른 또래 아이들은

이미 구구단도 10단도 외우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그 때부터

아이와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수학학습을 해왔었고..

그만큼 실력은 올라갔지만

저와 아이의 사이는 멀어져갔지요..

제 입장에서는 왜 자꾸 이런문제를 틀리지??

왜 이해를 못 할까??

이게 가장 큰 이유였고..

아이는 그런 저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래서 2학년이 되어서는

어느정도 수학점수가 유지가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수학점수보다는

아이의 정서적인 마음을 우선시로하고 학습했어요.

그 결과 3학년이 된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수학이 아닌

흥미로운 수학과목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과정이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었어요.

물론 아이가 제일 노력해주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수학교육관련 서적들이나

아이와 직접 부딪혀보면서 터득한 방법들..

근 2년 넘게 아이와 저 둘다 심적으로 힘들어서

아마 제가 중간에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면

아이는 수포자가 되었을거에요.

이런 문제 관련도 책 안에 고스란히 나오는데

정말 많이 반성했어요.

우선 수학을 포기하지않고

학습하는데까지는 성공한 것 같은데..

3학년이 되서 문제가 또 생겼어요~!

바로 '서술형 문제'풀이의 어려움이었어요.

학교에서의 단원평가에도

서술형문제들이 5개씩은 나오는데

아직은 중학년이라 왠만히쓰면 맞게는 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고학년에 갈수록

그 기준이 관대하지않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제 마음도 점점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이 조바심이 아이를 망치는 걸 알기에...

이번 <초등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책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

답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느 교과에서나 나오는 이 단어...'문해력'...

문해력은 국어에서도 필수이지만

수학에서도 꼭 필수이기도 하지요.

저자분의 말씀처럼

수학도 이제는 우리의 라떼시절과는 달리

서술형의 문제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지요.

실상 저희 아이 학교평가에서도

서술형의 문제비중이 많아진 걸 봐도 그렇구요.

연산문제들을 잘 풀어내는 것과 다르게

서술형의 문제들은

그 긴 문제들에서 이해를 하지 못 한다면...

간단한 풀이자체도 틀릴 수 있다는 현실..

책 안에서 실제 6학년의 서술형문제가 나오는데,

이게 문제인건지... 책 안의 본문인건지..허허허..

이걸 보고 느낀게

평소 책을 읽지 않았다면

과연 고학년이 되었을 때.

저런 긴 지문을 아이 혼자서 읽어낼 힘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국어든 사회든 수학이든

아이가 어릴 때 책을 많이 읽혀두라는 공통점이 있나봅니다.

문해력과 함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어휘'

어휘가 곧 독해능력이라는 말을 교육서적에서 봤었는데

이런 비슷한 내용이

초등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책 안에서도

수학과 관련지어서 나오더라구요.

수학도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핵심어휘를 알아야 문해력도 기르고

독해능력도 기르게 된다고 해요.

결국 어휘를 모르면 문장을 이해할 수 가 없는거죠.

책 안에서 이 부분을 친절하게

3~4학년 5~6학년까지

학년 별 '핵심 어휘'들을 알려주어요.

3~4학년때 꼭 알아야할 핵심 어휘들은

아이가 꼭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게끔 해봐야겠어요.

또 이런 내용 이외에도

-수학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세 가지 방법-

-초등 수학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 네 가지-

등등 서술형 문제에서의 오답 파악과 원인,

해결방안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책을 읽다가 ...

직접 설문조사한 저 통계치를 보고 충격이었어요.

수포자 비율인데..

초등학생도 생각보다 많았고,

고등학생도 반정도 비율이 포기 상태이에요.

저도 사실 중학생때

잠깐 수포자가 되었었는데,

그 때 다시 복구하느라 진짜 피땀흘린 기억이 나네요.

안되는 형편에 과외까지 하면서

겨우겨우 고등학교에서는 안정권을 찾았었어요.

그래서 더 아이에게는

수학과목이 중요하게 느껴졌었어요.

'나 처럼 되지 말기를' 이런 마음이 컸었거든요.

지금은 세월이 지나 학업수준도 훨씬 높아졌을테니..

수포자의 비율도 높은가봐요.

이걸 보니 걱정이 더 많아졌어요.

책 안에서는

어떻게 수포자가 되는건지 원인들이 나옵니다.

그 내용중에 제일 공감한 부분..

바로 제가 겪었던 부분이에요.

수학은 이전 단계의 개념이 완전치 않으면

다음 단계의 수학도 당연히 힘들다는 점이었어요.

저도 중학교 때 중간에 수포자가 되었던 원인이

바로 이 부분이었어요.

중간에 수학을 게을리 하니

바로 다음학년에서도 막히고

다음 학년은 고사하고 다음 단원자체도 어려웠어요.

문해력이 답이다 책에서도

이런 부분이 왜 원인이 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나옵니다.

결국 수학은

기초를 탄탄히 쌓아야 한다는

중요한 결론이 나와요.

기초가 허술하면 결국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구멍이 숭숭 생기니까요.

바로 이런 점이 처음에 말씀드린

초등 수포자가 중등 수포자가 되고

중등 수포자가 고등 수포자로 연결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해요.

문해력과 함께 가는 것이 어휘인데

그 어휘들을 알아야 기초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상위권 수학으로 가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 기준으로 제일 중요한 게 바로 이부분 같아요.

저는 제가 아이도 다그쳐도 보고 화도 내보고..

심할 때는 도대체 이렇게 쉬운 문제를

왜 자꾸 틀리냐고 비난도 하고..

하아...생각해보니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다 했네요.

엄마표수학을 하시는 입장이시라면

꼭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아이에게도 전염된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수학을 싫어하는 느낌을 내비치거나 회피한다면

아이도 그런 감정이 전염된다는데..

생각만해도 너무 걱정되어요.

사실 저도 뼈 속까지 문과라서

수학을 그리 좋아하진 않은지라..

집에 있는 책을 봐도 수학관련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위주로 많이 사는 것 같아요.

그걸 아이도 알고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수학을 제일 자신감없어하고 좋아하진 않아요.

이렇듯 부정적인 감정은 아이에게 전달된다는 점~!!!

책 안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나오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어요.

전 바로 실행하려고 해요.

그 전을 생각하면서 보니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제가 했던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반성을 했어요..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

저부터가 아이에게 변화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내용 이외에

본격적인 서술형 문제풀이의 비법에 대한 요령들이

책 안에 있어요.

-절대로 하면 안되는 서술형 풀이 방법-

-서술형 문제 여러가지 극복법-

진짜 수학 잘하는 아이는 어떻게 공부하는지의 노하우등등

꼭 읽어보면 좋을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꼭 책으로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초등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책과 함께 있는

<초등필수 수학 서술형 문제집>책이 있어요.

본격적으로 아이와 풀어보는 실천문제집인데

학년별로 유형별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어요.

저희아이는 아직 3학년이라 이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처음엔 과연 아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책에서 알려준 팁들로

아이에게 응원도 해주고

돈의 단위에 대해 기초개념에 대해 한번 씩 말로도 설명해보고

서술형 답을 쓰기전에

먼저 입으로 말해보고 나서 풀었어요.

전에는 서술형 문제풀자하면 시무룩해졌었는데,

이번엔 열심히 집중해서 써주고

무엇보다 좋은 건

다 풀고나서의 뿌듯함을 느끼는지 즐거워했어요.

<초등수학 문해력이 답이다>책은

저처럼 엄마표수학에서 어려움을 느끼시거나

서술형 문제들을

도대체 어떻게 풀어내야할까 걱정이신 분들께도

꼬옥~~~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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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4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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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SCP 재단4>


전 세계 100만 명이 함께한 상상력의 끝!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서

올드스테어즈의 SCP 재단 4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아이는 SCP재단을 몰랐었는데

얼마전 속담책을 만나면서 SCP재단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이 속담 책 중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등극했답니다.

그래서 슬슬 SCP재단에 대해 궁금해하더니

속담 책 뒷편에 나와있는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책들이

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러던 중에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된

이번 SCP 재단 4~!!

시리즈라서 그런지 앞 권들도 보면 좋겠더라구요.

결국 4권을 재밌게 본 저희 아이는

앞 권들도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이번에 이전 SCP 재단 1권부터 3권까지

그리고 괴물도감책까지 사버렸어요.허허허...

아니 이 책이 뭐가 그렇게 재밌나?? 이런 의문이 들어서

저도 아이랑 함께 1권부터 읽었는데...

!!! 재밌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미스터리한 이야기의 스토리전개와

그 안에서 등장하는 괴물들의 숨은 이야기들..능력들..

마치 어릴 때 공포관련된 책들 읽던 생각도 나고

저도 끝까지 다 읽었어요 ~

4권을 소개하기전에 그 전 책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책의 주인공인 제임스는

1권에서 불의의 사고로 SCP 를 처음 직면하게 된답니다!

보통은 그 SCP에게 물려서 죽게 되지만 ...

제임스는 눈을 마주치고 살아남게 되는데

그 SCP와 눈을 마주친 사람들은 1년 뒤에 죽게 되어요.

그런데 제임스는 그 후로도 죽지않고 살아남지요.

어쩌다보니 SCP 재단에 들어오게 된 제임스~!

그의 행보가 1권에서 흥미진진하게 보여지구요.

2권에서는 제임스팀에 SCP-191이라는

미스터리한 개체가 합류하게 되는데,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점점 제임스의 숨겨진 능력이 드러날듯 말듯..

과연 제임스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건지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다음 3권에서는 2권에서의 어떤일?! 때문에

SCP재단에서 제임스의 등급을 한 단계 낮추면서

실제 SCP에게 실험이 되는

실험개체등급으로 되고 말아요.

즉! SCP에게 죽임을 당할수도 있는

그런 위험한 등급이에요.

그렇게 3권에서는 그 안에서 많은 일들이 생기고

다시금 제임스의

어쩌면 위험할수도 있는 능력들이 의심되는 ~!!

드디어 이번 4권이에요.

3권에서의 큰 사건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제임스!

이번 4권에서는

다시 C등급으로 올라가게 되어 복직을 하게 되는데,

주위에서는 전 편에서의 사건들에서

살아남은 존재를 수근수근거린답니다.

왜 서로 모르냐하면~!

SCP재단은 서로에게도 가명을 쓰면서 존재를 감추어요.

서로 믿지를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임스가

그 전편들의 큰 사건들의 주인공이라는 걸 모른답니다.

이렇게 시작된 4권에서

제임스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어요.

다섯개의 마크들을 보여주는데

이건 SCP 재단이 아닌 다른 주요 단체들이에요.

저마다의 목적도 다르고 행동도 달라서

서로 위협을 가하기도 하는

그런 단체들이에요.

그 중에서도 '혼돈의 반란'단체는

SCP 재단의 파괴가 목적인 위험한 단체에요.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이 사이에서 비롯되는 사건들

제임스의 고난의 역경이 다시금 시작되어요~~

저와 저희 아이가 이 책을 재밌어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들이에요.

만화형식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등장하는 SCP들의

상세한 스펙을 보고서 형식으로 보여준답니다.

SCP 개체들의 종류도 다양해서 라디오도 있고

찍힌 사람의 욕망을 보여주는 카메라도 있고~

평소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어쩜 이렇게 다들 다양한 특징인건지..

정말 읽으면서도 신기하게 보았어요.

과연 이번 4권에서는 제임스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이번 편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았어요.

점점 시리즈가 많아질수록 더 스케일이 커지는 것 같아요.

다음 SCP 재단 5권도 너무 기대가 되어요.

과연 다음편에는 제임스의 비밀이 밝혀질런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번 SCP 재단은 아이만큼이나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분명히 만화책인데도 불구하고,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이래서 그래픽노블이라 하나봐요.

미스터리함과 흥미진진함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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