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의 발견 : 덧셈과 뺄셈 분수의 발견
최수일.개념연결 수학교육연구소 지음 / 비아에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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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분수의 발견 덧셈과 뺄셈>3.4.5학년 분수의 모든 것을 한 방에 정리!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부터

수학교과목을 어렵게 느끼기 시작했어요.

2학년때는 시각과 시간 이 부분을 어려워했는데

3학년이 되고나니

이제는 시간계산하는 건 괜찮아졌는데,

분수 연산에서 둥 뜬 느낌이에요.

집에서 분수만 공략하는 문제집들을

1학기때부터 조금씩 해오고 있는데,

요새 단위분수의

크기 비교하는 부분에서부터도 혼란이~~허허허..

최대한 분수만큼은

기초를 제대로 쌓아놓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분수는 고학년이 되서도..

중학교에 가서도 고등학교에 가서도

기초가 되는 부분이기때문이에요.

제가 어릴 적 분수개념을 배울때에는

기본개념만 대충기억나고

나머지는 연산부분에서

곱하기와 나누기로 했던 방식이었는데

요새는 그런 부분을 좀 더 세밀화해서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시키고

곱셈과 나눗셈이 기초가 아닌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가 엄마표수학을 하면서

더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분수만 딱 파고들만한 문제집이 필요했었는데

이번에 비아에듀출판사의

분수의 발견 - 덧셈과 뺄셈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분수를

3학년, 4학년, 5학년 그리고 6학년 진도까지도

배워볼 수 있어요.

다른 아이들을 보면

벌써 5학년 분수진도까지 선행을 하던데

전 수학만큼은

좀 천천히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가고싶어서

아직 3학년 분수진도로

여러가지 출판사의 문제집으로 풀고 있어요.

이 책 한권으로

초등 3학년은 30일이면 완성하는 커리큘럼이에요.

생각보다 두껍지않은데

오히려 두꺼운 문제집은 아이가 시작도 전에

부담스러워해서 저도 선호하진않아요 ~

분수의 기초중의 기초~!

'똑같이 나누기'

저희 아이가 처음 분수를 배울 때

저에게 질문한 것이 있어요.

"엄마 왜 분수라는게 생겨난거야?"

이렇게 분수를 처음 배울 때 물어봤었는데,

저도 그 때 간단히 말해줬어요 ㅎㅎ

빵이 하나가 있는데

너하고 엄마하고 정확하게 똑같이 나누어 먹으려면

분수가 필요해~

아이는 "내가 더 먹을거야~"하고 끝나긴 했지만

대답해주고 나서도 뭔가 찝찝한 마음이 ..

아직은 아이랑 저랑

단위분수 연산 진도를 하고 있어서 어려워하진 않는데

그 다음 대분수 가분수와.. 심화된 연산들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긴 해요~

분수의 발견 책에서는

분수의 개념을

그림으로 아이가 직접 나누게끔 해주어서

아이가 분수의 '똑같이 나누는'이라는 의미를

연습하기 수월했어요.

피자를 예로 들어서

2명이 나눌 때, 3명이 나눌 때도 연습해보고

똑같이 나누어지지않은 것도 구분해보면서

분수의 제일 중요한 개념인

'똑같이 나누는'이라는 의미를 배워보았답니다.

분수의 발견책에서

좋다고 느끼는 점중에 하나가

아이가 직접 설명해보는 문제에요.

사실 수학을 배우면서

개념을 제대로 배우려면

남에게 설명한큼은 되야한다라는 말을 들었었어요.

그런데 다른 책에서는 없던 문제방식이

이 책에서는 있었어요.

이 책은 문제유형들은

개념을 익힌 후,

개념 다지기 문제들을 풀고

개념키우기에서 다른 유형들의 문제들을

푸는 방식이에요.

그 중 아이가 직접 문제의 답을

설명해보는 부분이 있어요.

위에 사진에 보면 '설명해 보기'라는 문제가 있어요.

-색칠한 부분은 8개 중 4개이므로

8분의 4라고 할 수 있는지 설명해보세요-

이런 방식으로

각 과마다 아이가 직접 개념을 제대로 알고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었어요.

설명까지는 제대로 했지만

위에 칠교문제에서 순간 헷갈렸는지,

처음엔 칠교조각을 7분의1로 적더라구요 ㅎㅎ

다시 한번

'분수는 똑같이 나눈 것 중에 하나야~'

라고 설명해주니

아이가 색칠해진 칠교조각으로

다 나누어서 다시 풀어보았어요.

이 문제 덕분에

아이가 분수의 '똑같이 나누기'라는 개념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분수 문제집들을 이미 풀고 있어서

이 정도는 헷갈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미숙한가봐요.

분수의 발견 책으로 풀어보면서

다시 제대로 다져봐야겠어요.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법~!!

일반적인 분수의연산 문제들로만 되어있는게 아닌

아이가 직접 설명해보는

문제들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초등수학에서 분수가 참 중요한 부분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손이가고 어려운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와 분수의 발견 -덧셈과 뺄셈-으로

초등 분수의 모든 것을 마스터해보고 싶어요~~

분수의 기초개념부터

초등 3.4.5학년 분수를

한 방에 정리하시고 싶으시다면

비아에듀의 분수의 발견(덧셈과 뺄셈)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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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지구 생활 2 : 청정에너지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지속가능발전목표 슬기로운 지구 생활 2
새런 테일러 지음, 엘리사 로치 그림, 김영선 옮김, 윤순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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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슬기로운 지구생활2 청정에너지>

2022년 지금 이 순간,

에너지의 덕분으로

우리는 편리한 생활과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에너지들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있죠.

저희 아이가 얼마전에

지구의 표면들을 과학시간에 배웠었어요.

빙하나 사막들을 배우면서 갑자기 나오게 된

빙하가 녹으면 어떻게 될까??

이 부분으로

과학시간에 서로 의논하는 시간도 가져봤다고 해요.

빙하가 왜 녹는지

그렇게되면 지구가 어떻게 되는지관련해서요.

그렇게 아이가 발표했던 에너지의 절약

저희 아이는 평소에 제가 하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줄이자고 했는데

멀티탭을 사용하고

양치질할때나 샤워할 때 물을 잠그고 사용하기등

이렇게 해서 발표점수를 잘 받았어요.

저도 물론 예전부터 에너지절약에 노력한건 아니지만

2년전부터인가 뉴스에서 나오는

북극곰들이 디딜곳이 없어진다는 슬픈 소식들..

그리고 태풍과 쓰나미의 무서운 소식들...

이렇게 제가 어릴때는 자주 접하지 않았던 소식들을

이제는 뉴스에서 더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 무서웠어요.

과연 내 아이가 내 나이가 되었을즈음엔..

지구가 어떻게 될지...

그래서 조금이나마 탄소에너지절약에 힘쓰고 있어요.

이 부분은 뒤에서 알려드릴께요.

이번 책은

걱정이 많은 저와 그런 걱정이 눈앞으로 격게 될 아이에게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었어요.

이 책은 유엔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전 세계가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열입곱 가지 중

10개의 목표를 골라서 만든 친절한 안내서에요.

지속가능발전목표란??

2015년 유엔은 지구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 자원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우리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를 위해서

전 세계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달성할

17가지 목표를 정했어요.

이 목표는 국가뿐만 아니라

시민 하나하나가 일상생활에서 노력해야 이룰 수 있어요~

이렇게 이 책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서도 나와있지만

우리의 지금 현실을

사진과 글로 잘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와 지구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더 잘 느껴볼 수 있었어요.



에너지 권리

우리가 생활하면서

당연하게 사용한다고 느끼는 에너지들...

우리는 요리를 할 때에도 공부를 할때에도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시원하게 할때에도

에너지가 필요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에너지를

항상 쓸 수 있다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깨끗하지 않거나

안전하기 않은 에너지도 많다고 해요.

저번에 TV에서본 놀라운 이야기에서

어느나라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부유하지않은 국가였어요.

이 나라에 살던 어떤 아이는

집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길 가에 있는 가로등불 아래서 밤새 공부를 하곤 했었는데,

이 모습을 보고 각국의 사람들이

그 아이를 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결국 그 아이는

가로등 불빛아래에서 공부하지않아도 되는

집에 전기가 들어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하고

공부도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해요.

이렇듯 우리는 편하게

전기나 수도 열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현대식 전기를 쓰지 못하는 사람도

전 세계에 약 7억 9천만명이나 있고,

이 중 약 5억 4,800만 명이

아프리카대륙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자원은 풍부하지만

전기를 생산할 시설과 능력이 없는 나라가 많아서라고 해요.

이 부분을 보고

아이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자기가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저와 에너지절약하는데에

노력해보겠다고 했어요.

그 전에 양치질할때 수도 잠궈서 쓰라하고

집에서 샤워할 때 물놀이한답시고 뜨거운 물을 막 쓸때에도

듣지않던 아이가 이런 글을 보니 몸소 느껴졌나봐요.


화석연료는 위험해


우리는 지금생활에서도

대다수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어요.

석탄 같은 화석연료는

한 번 쓰면 다시 사용할 수없기도 하고,

화석연료는 탈 때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위험한 가스도 내뿜게되어요.

그 중에 대표적인 배기가스들

예전보다 많아진 교통수단들과 승용차들..

여기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만 해도

어마어마하겠죠?!

그래서 이와 관련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려면,

모든 나라가 유해 물질을 내뿜는 기계를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을 올려서

화석연료의 사용을 최대한 빨리 줄여야한다고 해요.

스스로의 의지로는 힘드니

이렇게 비용을 올려서라도

절약하게 하는 현실은 아쉬워요.

그래도 이렇게라도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

개인 하나하나가 힘을 모아서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어요~

책에는 화석연료의 심각성에서도 나오지만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내용도 나와요.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최대한 빨리 행동에 나서야 해요~!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 대신에

맑고 깨끗한 태양광발전으로 바꿔나가는 중이고

자동차도 석유로만 움직이지 않고,

전기나 태양광

심지어 공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도 있다고 해요.

화석연료인 석유를 쓰지않고

전기자동차로 많은 이들이 사용한다면

앞으로 공기가 맑아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또 태양전지판으로 전기를 만드는 인덕션레인지~

해로운 가스가 나오는게 아닌

태양에너지로 전기를 재생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사용해도 되고

앞으로의 지구의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항상 꽂아놓는 콘센트도 멀티탭으로 관리하면

새어나가는 아까운 에너지들을 아낄수가 있어요.

저도 멀티탭쓴지 5년이 넘어가는데

확실히 전기요금을 보아도 차이가 컸어요.

항상 켜두었던 TV나 커피포트 보온밥솥들

이런 것들을 멀티탭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때만 켜두니

멀티탭으로 사용한 다음달 고지서 보고 살짝 놀랐어요.

책에서도 대기전력만 절약해도

전력 소비를 10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에너지를 쓰지못하는 나라들과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조금만 움직이고 노력하면

에너지낭비도 줄이고 지구 환경도 지킬 수 있겠죠~~


저는 2년전부터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어요.

경기도에서는 탄소포인트제로 운영되는데,

제가 쓰는 전기나 수도 가스를 절약하면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서

절약한만큼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에요.

저희 집의 연간 에너지소비량도 알 수있고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참여하고 있답니다.

서울에는 '에코마일리지'라는 사이트라고 알고 있어요.

이렇게 인센티브를 받으면서 절약에 힘써보지만

아직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진 않더라구요.

주위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알려주고는 있어요.

유엔에서도 각국의 나라에서도

또 그 안의 시민 하나하나가 꼭 다들 힘을모아서

지구를 지켜내고

더 오래오래 가꾸어나가면 좋겠어요~~

머리로만 지구의 환경에 생각하지 말고~!!

꼭 꼭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지구를 지켜나가는

모두가 노력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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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8 -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엽기 과학자 프래니 8
짐 벤튼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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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저번 7권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다음으로

엽기과학자 프래니 8권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도 만나보았어요.

이번편은 저번 편보다

훨씬 프래니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마치 프래니가 히어로화 되어서

머리카락괴물들과의 전투를 벌이는

그런 이야기여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이번에도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프래니는 발명과 실험과 일심동체라서

사건은 꼭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 편에서의 느낌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작은 미약하지만~끝은 성대하리라~

이 말과 참 비슷한

스토리전개인 것 같아요~

8권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편에서의

이야기의 시작은

평소처럼 프래니는

발명과 실험과 함께 지내고 있었답니다.

박쥐의 날갯짓을 보고 비행기계를 만들고

말만큼이나 커다란 해마도 만들구요~

그러던 중 프래니의 야심작~

'사마귀 스프레이'를 뿌려서

얼굴이 온통 사마귀인 프래니를 보고

프래니의 엄마가

프래니에게 좀 꾸며보라는 제의를 해요~

프래니의 성격을 알기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건넸지만,

엽기과학자 프래니가 가만히 있지 않겠죠?!

결국 프래니의 결정~!!

"엄마가 좋아하시는 괴상한 것들을

연구해 봐야겠어!"

얼마나 엽기적이고 괴상한 것들을 만들지..

아이와 제가 읽으면서도 걱정되더라구요~~ 하핫..

프래니는 엄마가 화장을 하는 걸 원하는 걸 알기에

화장품 발사기도 만들어보고

또 손톱을 관리하는 걸 좋아하기때문에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도 만든답니다~

결과는 역시..프래니다워요~~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바꿔보려는 프래니는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는 약도 만들게 되어요.

귀여운 꽁지머리들이 점점 자라나서

허허허...정말 커다란 머리카락들로 자란답니다.

프래니가 실험과 발명에 푹 빠져있을때..

뭔가 일이 일어나고 말아요.

-----------------------------------

갑자기 TV에 등장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

눈에 보이는 건 닥치는대로 먹는 괴물들이었어요~

프래니는 엄마를 안심시켜준 후,

머리카락 괴물들을 물치치러 나서게 된답니다~

이 뒤의 이야기는 책으로 꼭 만나보세요~

단번에 잡히지 않는 돼지머리카락괴물과

우당탕 전투를 벌이는 프래니의 전투를

저희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저희 아이는 프래니의 발명품 중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를

진심 가지고 싶어했어요.

저희 집에 거북이들을 키우는데

거북이들이 틈만나면

밖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하거든요.

그런데 거북이 발톱이

쑥쑥 자라서 커다래지면

사육장 창문을 열고

마음대로 탈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래요 ~

사실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거북이들이 답답할 것 같은 마음에서

나온 바램인 것 같아요.

프래니는 초등저학년과 중학년이

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읽기독립을 하기전에

브릿지책으로 보기에도 딱이구요~

내용도 프래니의 엉뚱하고 엽기적인

또는 괴상한 발명품이나 실험들 이야기라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8편의 프래니도 프래니했습니다~~

프래니 시리즈 끝없이 나오면 좋겠어요~

과학을 좋아하고

또는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해도

프래니의 엉뚱하고 괴상한 매력에 빠져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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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7 -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7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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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반장선거에 나간 프래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초등 저학년 쯤 되어서

시작했던 읽기독립~!

읽기독립 한번 쯤 다들 경험이 있으실까요..?

저도 아이가 초1에 되면서부터

주위에서 글밥 문고책으로 넘어가야한다면서

읽기독립을 시키는 엄마들도 보이고 ..

그래서 그때부터 빽빽한 글밥이 아닌

적당한 글밥책들을 많이 찾았었어요.

글밥많은 책을 읽기전에 적당한 글밥책들

브릿치책들을 찾아서 읽어주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었어요.

이번에 만난

엽기과학자 프래니책이 딱 그런책이었어요.

저희아이가 초3인데,

읽기독립을 연습한지 2년이 되어가고..

요새 조금은 문고책들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읽기독립은 정말 맘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번 프래니 책은

그런 저희아이가 보고 또 보고 한 책이 되었어요.


프래니 책의 장점은 또 있어요~~

프래니 책을 읽다보면 술술 읽히는 점도 있지만

아이가 프래니의 실험들을 보면서

함께 상상하고 즐기게 되는 모습이에요.

이야기를 보면 주인공 프래니는

책 타이틀처럼 엽기적인 상상을 자주하고

그리고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 ~

엉뚱하기도 하면서 집요하기도하고 ㅎㅎ

프래니 캐릭터가 엄마인 제가 봤을 땐

참 괴상해요~

실험을 해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실험을 한답니다.

그런데 저와는 반대로

저희아이는 이런 프래니의 매력에 푹 빠지는 모습이에요.

평소에 저희 아이도

나중에 과학자가 되면 뭘 만들지 자주 말하는 편인데,

책 중의 프래니가 바로 그런 부분을

대리만족해준다고 해야할까..

저희 아이가 평소 상상치도 못한 일들도

프래니는 책 속에서 실험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반장선거에 나간 프래니' 이야기에요.

평범한 것들과는 거리가 먼 프래니는

어느 날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하게 되어요.

평범한 건 ..곧 지루한 일이라

프래니는 세상 지루한 표정에 관심없는 표정이지만

반장이 되면 아이들을 지배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시 프래니의 의욕이 활활 타오르는 ~!!

이야기의 시작이랍니다 ~~

프래니의 반장선거 공약은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

'머리 나쁜 아이들을 위한 뇌 확대광선'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을 잡아 가두는 커다란 병'

이렇게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아요 ㅎㅎ

프래니의 입장에서는

떠드는 아이들과 머리나쁜아이들

그리고 틀린답을 쓰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나봐요~

친구들이 다 똑똑해지고 모범생같이 되라는

속뜻이 있다고

저희 아이는 프래니의 편에서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프래니의 이런 공약도

아이들에겐 당연히 싸늘한 반응을 얻게되어요~

당연한 결과겠죠~~?!

선생님과 상담 후 다시 심기일전하게 된 프래니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원하는 것을 알기위해

또 다른 색다르고 괴상하고

엽기적인 실험을 하게 되어요.

저 가죽옷을 입으면

무엇이든간에 변할 수 있게 되는 건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원하는 어떤 것으로도

변하게 되는 프래니~~

과연 프래니는 반장선거에 성공하게 될 것인지는..

책으로 꼭 만나보셔요~~^^

프래니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책에 우정이나 가족관계 등 교훈이 들어있어요.

마지막 교훈이 담긴 부분을 읽고나면..

프래니의 이 모든 엽기적인 행동이

엉뚱하고 기상천외하지만

다 그런행동을 한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더 귀엽게 보이고

자꾸 보게되는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책을 읽어보다가

자기가 반장선거에 나간다면

'고양이를 계속 뱉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해요 ~

"고양이를 왜 뱉어?"라고 물어보니~

학급의 반 친구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원하는 고양이로 생각하면

바로바로 로봇이 고양이를 뱉어주는 기계라고 해요 ~

프래니를 보고나서 많이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허허..

예전부터 저희 아이는

과학자가 되고싶은 꿈이 있는데,

프래니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 많아진 느낌이에요.

이전에는 나중에 환경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과학기술을 만들겠다고 하던 아이가

프래니를 만나고 나서는

양치질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나

몸만 담그어도 목욕이 싹~ 되는 욕조머신

이런 식으로 상상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나머지 프래니 책들도 그래서 다 사주려구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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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5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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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북-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재미있고 쉽게 배워요!

우리 아이 빵빵시리즈 5탄 -사자성어-

'빵'캐릭터들의 재밌는 시리즈~

이번에 우리아이 빵빵시리즈 5탄이 출간되었어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랍니다.

저희 아이는 빵빵시리즈의 영단어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나 빵빵시리즈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내용이 쉽고 재밌어서 더 좋아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우리아이 빵빵시리즈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예전 제가 어릴때에는 한자를 학교에서도 배우고

유치원에서도 한자를 배우곤 했었는데

저희 아이를 보니 유치원에서도 한자수업은 없고

학교에 입학해서도 따로 한자를 배우지를 않아요.

그래서 집에서 한자관련된 학습지나 책을 보여주곤 했는데,

영.. 한자실력이 오르질않아 고민이기도 해요.

초등 3학년이 되니,

국어 지문에서도 사자성어도 나오고

속담들도 나오는데, 사자성어의 한문을 모르다보니

볼때마다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한자를 따로 배우는 것도 해야하지만

사자성어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혀주는 것도 필요함을 느꼈어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 120개가 들어있어요.

사자성어 아래에는

각 한자의 음과 뜻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풀이하면서 보기에 좋았답니다.

한자의 개별뜻만 알아도

사자성어의 뜻을 유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감언이설페이지를 보면 사자성어의

기본적인 뜻

-달콤한 말과 이로운말

속뜻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이렇게 기본적인 정의와

속뜻을 함께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기본적인 뜻만 보면

감언이설을 어느 상황에서 쓰이는지가

아이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하기가 어려울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빵 캐릭터들의 상황도 재밌게 읽고

마지막에 속뜻을 보아서 그런지

아이가 이해를 수월하게 하는 모습이에요.

'일석이조'라는 페이지를 보아도

길 가다 주운 지갑을 찾아주는 일로

착한일도 하고 지갑을 찾아주어서 용돈도 받는

한 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득을 얻는 걸

쉽게 표현해주어요.

'일석이조'라는 사자성어의 기본뜻만 보면

'한 개의 돌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다'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쓰임은 속뜻으로 쓰이지요~

'동시에 두 가지의 이득을 본다'

사자성어는 제가 어른이 된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것 같아요.

은근 국어지문에서도

상황지문에 따라 맞는

사자성어를 찾는 문제들도 있구요.

또 사자성어를 배우면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사고력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는 사실~!!

책 뒤에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유래라는

부록이 있어요.

여기에는 앞에서 나온 사자성어들이

어디에서 생겼는지가 나와요.

아이와 사자성어를 배울때 누가 한 말인지 ..

어떤 상황에서 시작된 것인지가 궁금했는데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책에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아이와 유래를 찾아보는 것도

유익한 경험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아이가 실생활에서 겪었던 것과

상통하는 사자성어 써보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저희 아이더러 같이 게임을 해보자는 상황을

'감언이설'로 표현하고

시험을 볼 때 배가아파서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시험시간은 끝나가는 상황을

사면초가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ㅎㅎ

또 '작심삼일'은

자기가 책상정리와 방청소를 매번 한다고 약속은 하는데

그게 얼마 못간다는 걸로 작심삼일로 찾아보구요~

이렇게 평소 실생활에서 느꼈던

관련있는 사자성어찾기로

부담없이 즐겁게 책을 보았습니다.


아이와 사자성어를 말해보는 시간도 갖고

빵빵시리즈의 어린이 사자성어로

사자성어도 배우고 아이와 대화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한자과목을

이렇게 책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도 아이와 사자성어를 즐겁게 익혀보려고 해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빵빵시리즈로

즐겁게 사자성어 익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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