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 - 미래의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마인크래프트 무작정 따라하기
스티브코딩 지음 / 길벗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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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출판사

스티브코딩 지음

사고력이 쑥쑥!

재미가 팡팡!

마인크래프트 건축 입문서

저희 아이는 게임을 참 좋아해요.

하두 게임을 많이 하려고해서,

게임과 관련된 학습적인 것들을 찾다가

학교 방과후수업에 코딩수업이 있어서

배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어느 날,

마인크래프트도

코딩에 도움이 많이된다고 하시는 바람에

그 날 바로 마트에 가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오고 나서 잠깐은 좋았는데,

문제는 아이가 스스로 만들려다보니

광활한 맵안에서 집 한채도 만들기가 버거웠어요.

그래서 블록 몇개 쌓다가 그만두기가 일쑤였죠.

그 후로는 아이의 관심도 사라지고,

기억속에서 지운채로 지내왔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서 만나게 된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책

이 책은 건축의 초보인 저희 아이에게 딱이었어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입문서라 그런지

설명들도 쉽고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따라서 만들기가 수월했답니다.

책을 집필하신 분들도

마인크래프트 교육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교사들이 하셨다고 합니다~


책을 보면 16가지 고퀄리티 건축물들이 있어요.

난이도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별 한개부터 다섯개까지 구분되어요

뒤로갈수록 별이 높아진답니다.

하루1개씩 16일이면

책에 있는 모든 것들을 완성할 수 있어요~

'스티브코딩'채널이라는 유투브영상에는

책과 다른 내용도 있는 설명이 있어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땐

영상으로 보시길 권해드려요~

봉수대:조선시대의 통신수단과 봉수제도

아이가 얼마 전 학교 사회수업에서 배웠던

'봉수대'도 책에 있어요~

저희는 이것부터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설명은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어요.

필요한 블럭갯수나

가로와 세로열로 몇개씩 만들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어서 아이가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필요한 블록이름들도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서

게임안에서 찾기에 수월했답니다.

소요시간도 대략 나와있는데,

저희는 80분이 아닌 100분정도 걸렸어요~

워낙에 건축에는 초보이다보니

아빠랑 아이랑 둘이서 함께 하는데도

서로 투닥거리면서 만드느라

시간이 지체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좋아했어요.

신랑도 평소에는 게임을 하면 싫어하는데,

이렇게 하는 건 아이에게 해롭다고 생각하지 않나봐요.

함께 만들어냈던 주말시간이 즐거웠어요~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따라하기

책의 좋은 점~!

<궁금해요>라는 글에서는

봉수대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답니다.

사회교과시간에 배우기는 했지만

불을 피우는 갯수까지는 기억이 흐릿했는데,

이 책으로 새롭게 배워보는 경험도 되었어요~

분명 게임을 한 것 같은데,

아이의 집중도가 보통과 달랐어요~

집중을 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만들기도 하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고루 기를 수 있어서

'아 이게 코딩이구나~'싶었어요.

코딩학습이 좋다는 건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로 책을 보면서

창작을 하고 집중하는 걸 보니

게임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보였어요~

만화책 볼때와 게임할 때 보다 더 집중했었던..

오래 걸려서 아이가 도중에 포기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해내고는 너무 좋아했어요~

봉수대를 완성하고나니 다른 것들도 만들어보면서

자기만의 창작을 하고 싶다고도 말해주었어요~

집중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주는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

마인크래프트 건축의 입문서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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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 - 과학×상상력 충전 프로젝트 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 1
곽재식.강민정 지음, 박그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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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눈으로 파헤친 한국 괴물 이야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만나게 된

곽재식의 괴물 과학 수사대~!

이 책은 지금까지 봐온 과학동화책들과

사뭇 달랐어요.

이야기의 소재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괴물인데,

스토리전개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추리방식이에요.

거기다가 마지막엔

이야기에 관련해서 과학적으로 풀어내주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고루 들어있는

참신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책을 펼치고 끝까지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괴물을

과학적으로 풀어내주다니~!

요근래 과학동화 중에서

아이가 제일 몰입해서 본 책이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다희'에게

아영이라는 인물이 찾아오게 되어요.

아영은 특별수사청 괴물 팀의 수사관이랍니다.

아영이 찾아 온 이유는

다희엄마가 원래 수사팀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어서

다희에게 찾아오게 됩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엄마대신에 우선 대리인으로써

앞으로 괴물수사에 참여하게 된 다희~!

그런데 다희는 비과학적인 걸 믿지않는

철저한 과학인이에요~

다희에게는 아영의 등장이 반갑지는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수사에 참여하게 되어요.

사건 파일 첫 번째! 적색일괴

밤하늘에서 꿈틀거리는 붉은 해파리 같은 괴물


첫 사건 '적색일괴'

아영이 이끄는대로 따라가게 된 다희는

첫 사건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주 괴물 소환사건이랍니다.

어느 종교 단체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서

일주일 밤낮으로 기도회를 열다가

밤하늘에 빛이 비치면서 이상한 소리도 들렸다는 사건이에요~!

과학소녀답게 다희는

영상을 직접 보고도 믿지 않아요~

그렇지만 영상은 조작되지 않았다는 사실~!


이들이 사건을 풀어나가게 되면서

적색일괴의 정체가 밝혀진답니다.

괴물이야기는 과학적으로 연계가 되어있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알려주는데,

예전에도 하늘에서 나타난 이상한 현상들에 대해서

기록들이 남아있다고 해요.

숙종 때 유에프오 기록이라고 하는데,

이런 사실들도 함께 나와있어서

더 실감나게 볼 수 있었어요.

붉은 해파리같은 적색일괴 정체가 무엇이었을지는

꼭 책에서 만나보시길 바래요~

<호기심 과학 Q&A>는

사건파일에 관련 된 내용을

과학적인 원리로 풀어내주는 페이지랍니다.

이것에 대해 사진이나 그림들과 함께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사건 파일3.효가

다시 살아난 죽은 사람? 정체는?


책을 보면서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효가이야기~!

책에 있는 그림을 보면

얼핏보면 좀비로 보이기도 해요~

이번 사건에서는

금은방에 강도단이 나타나는데,

범인들의 모습을 보니 영화 속 좀비와 흡사한 모습이에요.

이야기 중간에 <효가>가 언급이 되는데,

이 인물은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해요.

이 인물은 자신이 죽었다가 되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불에 몸을 태우면

다시 새로운 몸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했다는데,

소름끼치면서도 실제 기록에 있다니.. 정말 놀랐어요.

강도단과 효가의 관련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과학으로 본 괴물 이야기>에서는

사건 속 부활의식과 관련해서

고려사에 기록되어있는 효가에 대한 이야기와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고 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들도 나온답니다.

<호기심 과학 Q&A>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뇌사자와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어요.

추리동화이면서도

과학으로 풀어내주는 책이라

아이가 책을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추리를 참 좋아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괴물이야기에..

마지막엔 과학으로 풀어주는~!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삼박자가 고루 들어있어서

보통의 과학동화보다

참신하고 신선하게 느껴졌답니다.

'곽재식의 괴물과학수사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괴물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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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고 신기한 동물들 - 우리가 꼭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마틴 브라운 지음, 김아림 옮김 / 작은우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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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스트셀러 앗시리즈

그림작가 '마틴 브라운'의

동물도감~


아이가 평소에도 동물에 대한 책들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별나고 재미있는 동물도감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유명한 '앗시리즈'의 그림작가인

마틴 브라운이

평생 동안의 경험과 지식정보를 모아서 쓰고

그리고 정리해서 만들어 낸 동물도감이에요.

저희아이도 앗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처음 이 책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같은데..?

이렇게 느꼈는데

역시나 집에 있던 책과 작가분이 같았어요~

아이가 전에 학교에서 과학수업에서

지구의 모습이나 환경에 대해 배워왔었어요.

그 때 저희 아이는

온난화와 멸종위기의 동물에 대해서도 배웠었는데,

그 때 저희가 찾은 멸종위기 동물은

바다거북이나,대왕판다,그리고 코뿔소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그 이외에 다양한 희귀동물들을 만나니

아이가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3학년 과학단원인

동물의 한살이와 생활단원과 연계되어요.

내용과 그림체가 재미있어서

동물에 관심있는 있다면

누구나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 나온 동물들을 보니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한 두개 정도였어요.

산악 지대에 사는 토끼의 친척 '일리우는토끼'

토끼인듯..쥐인듯?!

말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달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아시아당나귀'

생김새도 독특하지만 생김새와 달리

반전이 되는 특징들이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보았어요.

모래가 너무 좋아~! 나는야 모래고양이


동글동글한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모래고양이'에요.

실제로 이 동물은 모래를 너무 좋아해서

이름까지 이렇게 붙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래 속에 숨는 걸 너무 잘하기때문에,

개체수가 감소하거나

위험에 처해있다고 생각되어도,

확실히 알 수가 없다고 해요~

발바닥 밑에 두꺼운 털이 있어서 밤에 다닌다 해도,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남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하기도 어렵고,추적도 불가능하다는..

책을 보면 소개되는 동물의

생태환경이나 특징에 대해서도

대화하듯이 알려주기도하고,

'앗 시리즈' '마틴 브라운'의

재밌는 그림체도 만나보실 수 있으세요~

자리가 없으니 조금만 옆으로 가 줄래??

게잡이 바다표범 曰


이번엔 '게잡이바다표범'이랍니다.

이름을 보아하니...

'게'를 잘 먹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주식이 아니라고 해요~~

서식지는 남극이기때문에~!!

그곳엔 '게'가 살고 있지 않아요~

대신에 떼를 지어 모여 사는

'크릴새우'를 먹는다고 합니다.

책에는 게잡이바다표범의 특징도 나와있지만,

크릴새우를 걸러 먹는

이빨의 모습도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이빨의 모습을 보고나니

크릴새우와 바닷물을 한 입에 덥썩 물 때,

바닷물은 어떻게 걸러내는지가 상상되었어요.

그리고~ 잠깐~!

이 책에는 멸종위기동물들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지금 알려드린 게잡이바다표범은

오히려 1000만 마리에서 1,500만 마리나 되어요~

한 마디로 개체수가 많아서

희귀한 종이 아니랍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이유~!

다른 동물들처럼 멋진 모습이거나

생김새가 특이하다던가하는

그런 특별함도 없을뿐더러 ..

평범하다보니..

사람들의 관심밖 동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꼭 개체수가 적다고 해서

알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저자분의 의도가 나타나있어요.

멸종위기종들만 보호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동물들도 포함해서

모든 동물을 함께

보호해야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유명동물원에 있는 대왕판다도

귀여운 생김새와 몸짓으로 인기가 많지요.

저희 아이도 엄청 좋아했어요.

이 책을 보고나니, 꼭 생김새가 귀엽거나 특별하지않아도

모든 동물을 다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지금까지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고

멸종위기동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들이 다양하지만

동물들을 지키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요~

멸종위기동물들 뿐만아니라,

우리 주위에 생명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보호하도록 노력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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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우주 탐사대 2 - 물 행성 어쨌거나 우주 탐사대 2
존 셰스카 지음, 스티븐 와인버그 그림, 노은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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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구환경과 기후변화등

과학지식을 재미있게 배워보는

어쨌거나 우주탐사대 모험이야기~!!


세계적인 어린이 책 작가인 존 셰스카의

기상천외한 두 번째 우주 모험책~!

어쨌거나 우주탐사대 2권이 출간되었어요.

책을 보면 작가 특유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함께

지구나 환경,과학 지식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1권은 식물행성으로 이미 출간되었고,

저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2권인 물 행성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처음 시작부터가 재미있었어요~

카운트를 세고~출발~

출발하는 곳도 자세히보면 다들 아실만한 그 곳?! 이랍니다 ~

작가 특유의 위트있는 표현이 잘 느껴져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 책이 제일 좋았던 점이

글을 읽는데도 만화를 보는 것 같이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해요.

본문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도움이 되실거에요~

글밥이 분명 있는데도,

만화같기도 하고?!

그림들 표현까지도 재미있었어요.

학습적인 면에서 보면 지식정보전달을 탐사대 대원들이

각각 말하는 대화방식으로 보여주어서,

어렵게 느껴지지않아서 술술 읽어나가는 효과가 있었어요.

1권의 스토리가 간략하게 나오는데,

앞권을 안보았어도 괜찮았어요~

대신에 이걸 읽고나서 1권도 샀답니다.

그만큼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어쨌거나 우주탐사대는

슈퍼 파워를 지닌 동물대원들이랍니다.

이들의 임무는

인류가 살기에 딱 알맞는 행성을 찾아내는 것이에요.

아마도 1권에서 식물행성이라는 곳에

탐사를 갔지만....

2권이 나온걸보면,


식물 행성에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겠지요~~?!

물행성으로 떠나는 이유를 알려주기도 했어요.

지구의 환경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데 빙하가 녹고있는 상황이나,

그로인해,해수면이 높아지는 사실과 플라스틱 문제등

지구환경오염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었어요.


그렇게 우주 탐사대가 도착한 물행성에는

괴생명체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렇지만,지구인들과 비슷하게도

지식과 기술들을 가지고 있어요~

이 행성의 생명체들은

너도나도 우주탐사대를 환영하게 되는데,

이 부분 뒤에서 반전이 있어서 꼭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래요~

다짜고짜 지구와 물행성을 맞바꾸자면서

조개로 만들어진 건축물을 보여주기도 하고~

물 행성이 왜 지구보다 나은지도 알려주면서

달콤한 말로 속삭여요~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식량이 가득한 농장과 물고기 양식장들

살기 좋은 산호 아파트~

그리고 넓직한 땅.......?!

그런데 이 모든게..

이상하게도 지구와 바꾸자는 술수같기도해요?!

뒤의 이야기는 끝까지 지구와 물행성을 바꾸려는

조개대통령의 거래협상과

어쨌거나 우주탐사대의 모험이 계속되어요~

이 모험을 통해 환경오염이나 기후변화등

과학지식들을 재미나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반전이 있으니 꼭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래요~

책 안의 캐릭터들의 삽화도 재미있고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더 재미있게

몇번이고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즐겁게 읽는 것도 좋지만

꼭 챙겨야 할 지식정보전달도

거부감없이 쉽게 읽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가 하는 말이

다른 행성들도 어떨지 궁금하다고 해서

이번에 1권을 샀어요~

식물행성도 궁금하네요~

환경오염이나 기후 변화등

과학지식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힐 수 있다니..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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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산드라 지멘스 지음, 로시오 아라야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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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레이븐스상

수상작가의 신작

아이가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아이가 어릴때는 하루하루가 참 바쁘기도 하고,

힘들기만 한 날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모든 신경이 아이에게 가있다해도,

마음 속에서는 여유가 하나도 없을정도로..

그래서 아이가 예쁘고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칠정도로..

그렇게 지내다보니

가끔 핸드폰에 있는 아이의 아가때 사진을 보면

낯설게도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래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그 때와 지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일방적으로 제가 아이에게 대해주는 게 아니라..

이제는 아이도 저에게 표현도하고

커나가는 모습이 보여요.

요즘은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제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그 때는 내가 왜그랬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 책은 제 마음 속에서 뭔가 ..

울컥하는 마음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책을 보면 아이가 보는 시선에서

엄마에 대해 이야기해주듯이 쓰여져 있답니다.

그림에서도 느껴지지만

엄마의 존재는 아이에게 한없이 크게 느껴지나봐요~

저도 생각해보니 엄마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에

언제든지 도와주곤 하셨었어요.

아이가 바라보는 엄마에 대한 감정이

다양하게 쓰여져 있어요.


우리 엄마는

아주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있어요.

크게 웃을 때면 소리를 내지 않고

온 얼굴을 써서 웃어요.

그럴 때면 눈이 감겨

예쁜 눈이 보이지 않아요.

웃는 엄마를 보면 나도 따라 웃게 돼요.


어릴적 제가 느꼈던 마음이

글 곳곳에 적혀 있는 것 같아서 뭔가 뭉클했어요.

저희 엄마는 예전모습과는 달리 많이 나이가 드셨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시고 한없이 위대한 존재랍니다.

저희 아이도 저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해주어요.

글을 보면 억지로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도 아니고,

단지 엄마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일 뿐이지만..

우리아이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이

참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책을 보고 아이가 저에게 써 준 글이에요.

약간 반전이 있긴 하지만..

엄마인 저를 그려놓은 그림과 글을 보면서

너무 웃기면서도 아이에게 고맙기도 했어요.

근육질 몸매에 눈꼬리는 왜 올라간걸까요~하하...

앞으로도 아이에게

언제나 든든함과 편안함을 주고 싶어요.

'엄마'라는 존재는 정말 든든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면서도..

언제든지 내편이 되어줄 것 같은..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있는 '엄마'와 '아이'

저에겐... 너무나 소중하답니다.

이순간도 소중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우리 엄마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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