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초5어린이입니다. 단어 외우고 영어로 듣는 것은 어렵지 않게 이제 하는 것 같은데 문법이 나오면 힘들어 합니다.
따로 문법을 기초로 하는 영작을 해보지 않기 때문에 중학교에서 거대한 서술형이든 좀 더 힘들 어 할 것 같아 바빠 시리즈로 영작도 잡아보려 합니다.
바빠 시리즈의 장점은 선생님이 없어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는 거예요.
초5아이도 초4부터 바빠 시리즈 초등 영문법으로 문법을 조금씩하고 있는데 설계된 영작 훈련용 문제들이므로 앞뒤 문장에서 힌트를 얻어 스스로 문법을 적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도 스스로 뿌듯해하구요.
차례를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