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국사를 악당이 낸 미션을 풀어가며 쫓아가다 보니 10군데의 유적지를 만나게 되었네요.
책 속의 유적지를 놀러가게 된다면 그 전에 이 책을 꼭 또 다시 보고 여행을 가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여섯번째 여행지는 우리 가족이 경주에 가면 자주 가는 곳 경주대릉원 입니다.
아는 곳이 나오니까 정말 반갑네요^^
이 책에 나오는 미션은 쉬운듯 하지만 결코 쉽지않습니다.
경주 대릉원의 미로를 찾아라 미션도 쉽지 않고, 또 새로운 지식도 쌓을수 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