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틀에 갇혀있던 비천한 여자들의 구원 서사. 끝내 자신에게 자유를 선물하는 여성들의 여정이 길고 험난해서 눈이 찌푸려지고 머리를 쥐게 되고 심장이 빨리 뛰었다. 20개의 단편들 중에서 몰입을 깨는 단편은 단 하나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