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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꼭 짚어 주는 소문난 100문제 2학년
임정순 지음, 손재수.우지현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처음 느낌이 100문제 풀면 100점 받을것이라는..느낌이 들더군요.
딸아이 책을 들고는 순식간에 풀어내리네요. 배운곳까지 하라고 했더니..배운곳까지 풀고는
만화만 끼득끼득하며 읽고는..동생도 읽어주네요.
중간고사 준비 책 2번씩 읽으렵니다.
아파트 옆집 아줌마가 와서는..이거 무슨책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새로나온책이라고..했더니..보더니 샘을 내네요. 졸지에 극성엄마가 되었지만..
아마 그집엄마 바로 살듯합니다..
국어 수학 바생 즐생 꼭 전과같네요..전과아닌전과말이죠..
문제가 많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딸아이가.. 저는 문제가 3문제 정도되면 좋겠다 했는데..
아이와 엄마 입장이 좀 다르죠?
제가 만화를 몇개 읽어봤는데..재미있네요..
1학기 2학기 나누어서..두권으로 나와도 괜찮을듯한데... 문제를 조금 더 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