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은 기시 마사히코의 구술사 저작들과 함께 읽어볼만함.
악의 축은 이스라엘이었나+영국, 프랑스, 미국
반가움과 답답함을 동시에 준다
과학 연구의 비하인드 필름. 그런데 논문에 그림이 들어간다고 해서 예술적 속성이 있다 하고 은유가 사용된다고 해서 문학적 속성이 있다고 하는 건 조금 과하지 않을까.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은 넓지만 깊지는 않은 것 같다.
솔직하지 못한 소년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