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의 기본구조가 미스테리라는 걸 29권 째에야 깨달았다. 왜 좋아하는지도 이제서야 좀 알겠네.
아리랑 도서관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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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비망록 챕터는 꼭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을듯. 내가 보기에 맥주는 도자기 잔에 따른 게 더 맛있다. -물속의 달-지극히 현실적인 이상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