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5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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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 혹은 초현실, 희극과 비극이 중첩되면서 발생하는 독특한 미감. 대체로 아름답지만 이따금 괴기한, 그래도 혐오스럽지는 않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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