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이시카와 야스히로 지음, 홍상현 옮김 / 나름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핑크색 마르크스. 말랑말랑한 마르크스. 일본은 어떤 주제든 말랑말랑 편안하게 다루는 재주가 있는 듯. 그리고 난 마르크스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