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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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부자연스러운 캐릭터. 주인공 아이의 대사는 어딘가 필립 말로를 닮은 구석이 있다. 스토리와 잘 안 어울린다. 부담없이 추천할 만하지만 다시 읽고 싶어질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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