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도서관

독특한 형식 때문에 가려지기 쉽지만 내용도 좋다. 각각의 단편으로도 연결된 장편으로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도 쓸쓸한 여운이 남는다.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는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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