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보아스는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보아스는 밀랍인형 등을 이용해 해당전시물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전시를 선호했다. 관람객들이 ‘낯선 환경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전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P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