封建的第一個步驟其實是武裝殖民」。賜姓是派給領導者基本部隊胙土則是指派要去占領的目標占領之後這些人就以新的身分留在那裡管理和經營那個地方不回來了


봉건의 첫번째 단계는 사실 '무장식민(武裝殖民)'이었다. 사성(賜姓 성을 내리는 것)은 영도자에게 기본 부대를 주는 것이고, 조토(胙土 땅을 내려주는 것)는 가서 점령해야 할 목표를 맡기는 것이다. 점령한 후에 이 사람들은 새로운 신분으로 그곳에 머물면서 그 지방을 관리하고 경영하며 돌아오지 않았다. 


** 주나라의 봉건제에 대한 새로운(나에게 새로운) 시각. 봉건이란 이미 확보하고 실효 지배하던 땅의 권리를 나누어준 것이 아니라 그 땅을 점령하고 지배할 임무를 맡긴 것이라는 얘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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