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 읽게 된다. 예상보다 자극적이지는 않다. 꽤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지금의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오히려 살짝 순박?하게 느껴지는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