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몇년 만에 읽기 시작해 몇달만에 간신히 완독. 언제쯤 원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을지.

미의 역정 90쪽. 유가와 도가 비교. 장자가 공자를 계승한 부분. 상보적 관계. 작위를 중시한 순자와 반대한 장자. 도문일치론은 오히려 장자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형식미 추구를 배제했다는 점에서.

도가는 유가의 대립과 보충

91쪽. 유가는 주제와 내용 방면, 도가는 창작규율 즉 심미 방면에 영향.

115쪽. 산해경은 남방의 산물이다.

119쪽. 한나라 문화는 초나라 문화. 분리할 수 없다. 특히 정신, 문화예술 영역에서.

179. 노장사상은 위진 사람들의 진정한 신앙을 구성할 수 없었다.

255. 중당 시기는 선진을 제외하고, 위진 명말과 함께 가장 사상적으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기....문예사의 측면에서 보자면 앞시대를 계승하여 뒷시기로 연결시킨 중당이 성당보다 중요하다.

사진. 278. 주희가 소식을 싫어한 이유. 현실도피적인 성향 때문.

296. 시와 그림의 경향이 남송으로 접어들면서 무아지경에서 유아지경으로 변해가다.

기억해둘만한 내용이 많았는데 게으름 때문에 남은 건 이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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