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오쓰카 에이지 지음, 선정우 옮김 / 북바이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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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조는 문법, 정크는 어휘

보편생성문법 이론을 닮은 이야기 구조론.

언어에 촘스키가 있다면 이야기엔 캠벨.

스티븐 핑커의 언어 본능을 같이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키나 하야오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을 책. 작품에 구조밖에 없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말에 문법밖에 없다는, 내용도 색깔도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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