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구조는 문법, 정크는 어휘보편생성문법 이론을 닮은 이야기 구조론. 언어에 촘스키가 있다면 이야기엔 캠벨.스티븐 핑커의 언어 본능을 같이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키나 하야오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기분이 딱히 좋지는 않을 책. 작품에 구조밖에 없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말에 문법밖에 없다는, 내용도 색깔도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