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보자마자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평소에 구독하던 유튜버였거든요.
책을 직접 읽어보니 글씨도 큼지막하고 눈에 쏙쏙 들어오게 가독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건 출퇴근 길에 보기 너무 좋아요. 멍하니 보내던 출퇴근 시간을 꽉꽉 채울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재미를 붙이셨던데 자연스럽게 새로 영어를 공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