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입니다.
나의 학창시절은 어땠는지 생각해보거든요.
사실, 읽다보면 없던 추억이 생겨나는 기분이기도 해요.
학창시절을 함께한 책이 완결이 났다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네요. 완결 축하드리고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