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있었던 곳
정찬 지음 / 말하는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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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No.68 [도서협찬]
《 그들이 있었던 곳 / 정찬 》
/ 2026.05.07
/ 말하는나무
/ 248p

🄱🄾🄾🄺 🅁🄴🅅🄸🄴🅆 ∘ ───♡

안타깝고 서글픈 우리의 역사 중 하나.
아직도 끊임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이들도 있는.
광주 5.18 .

소설은 그날의 참혹함을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폭력과 잔혹함,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을 두려움과 혼란이
담담하게 전해진다.
내 이웃이었을지도 모를 젊은이들이 서로에게 총을 겨누어야 했던 모습은 참으로 애석하고, 또 분노하게 만든다.
짐승이 될 수 밖에 없던 시간...
그날의 억울함은 아직도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진실을 부정하려는 현실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책 속 한 문장,
“인류가 자식 잃은 어머니의 슬픔을 좀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면 역사가 그토록 피의 자국으로 점철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

인간의 연대, 인간의 존엄.
이보다 더 높은 권력이 과연 있을까.
아픈 역사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결국 잊지 않는 것,
그리고 왜곡에 침묵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한줄평 : ❝ 부정될 수 없는 진실, 피로 새겨진 시간.❞

🌿 ᵗʱᵃᵑᵏઽ━━━・°
@hyejin_bookangel
@the_sapienttre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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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소소한 온기를
천천히 오래 기록합니다.✍🏻
@luv.hee_bookstory
@luv.hee_bookstory

𖡼.𖤣𖥧 𖡼.𖤣𖥧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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