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No.51 [도서협찬]《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 이랑 》 / 2026.03.12/ 이야기장수/ 264p/ 에세이🄱🄾🄾🄺 🅁🄴🅅🄸🄴🅆 ∘ ───♡지독한 늪 속에서서서히 침식되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가정사 속에서탈출만이 유일한 선택이었을 저자의 삶은읽는 내내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무게로 남았다.언니 이슬의 장녀로서 감당해야 했던 책임,그럼에도 가족을 끝내 끌어안아보려 했던그 무한한 애정이더없이 애잔하게 다가왔고.끊임없이 벗어나려 했던 저자의 선택들.그 선택들은 어쩌면 반항이었고,어쩌면 절규였을 것이다.이기적이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어쩌면 그것이버텨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식이었을지도 모른다.저자는 ‘죽음’ 대신‘소진사’라는 말을 선택한다.언니의 소진사와준이치의 죽음 앞에서그녀는 무엇을 보았을까.삶은 내내 고통이었고,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끝내 그 안에서 살아낼수 밖에 없던 시간들.버티듯 흘려보낸 마음의 기록,어쩌면 오래 쌓여온 넋두리가시린 아픔처럼 남는다.*⋆✎⁎°.⠂⠁⠈⠂⠄⠄⠂⠁⠁⠂⠄💡 한줄평 : ❝ 고통 속에서 소진되어가는 삶, 그 애잔한 하소연.❞🌿 ᵗʱᵃᵑᵏઽ━━━・°@promunhak@ekida_library 감사합니다!💜❤️𖡼.𖤣𖥧 𖡼.𖤣𖥧𖡼. ─────── · ·책이 주는 소소한 온기를천천히 오래 기록합니다.✍🏻@luv.hee_bookstory@luv.hee_bookstory 𖡼.𖤣𖥧 𖡼.𖤣𖥧𖡼. ─────── · ·#엄마와딸들의미친년의역사#이랑#이야기장수#이키다서평단#고통의기록#가정사#돌봄의무게#버텨낸삶#책놀이지도사#북리뷰 #한줄평 #북스타그램#서평단 #독서모임 #사유와기록 #소소한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