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과 아빠의 첫 운전 ㅣ 무민 그림동화 11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무민과 아빠의 첫운전

토베 얀손 지음

[어린이작가정신]

 

 

 

 

무민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되었는지 이 책을 보고 알았어요.

캐릭터가 참 귀엽고 내용도 배울점이 있어 좋아요.

 

 

 

 

무민 아빠! 장농면허였나요?

옛날 저의 초보운전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운전석에 앉아 머리가 하얗게 되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던일,,,ㅠㅠ

근사한 자동차가 서 있을땐 누구든 자리에서 멈춰 구경하기 마련이죠. ㅎㅎㅎ

무민아빠 역시 멋진 자동차 앞에선 궁금하고 타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 맘, 누구든 갖고 있죠.

 

 

 

그래도 용감하게 자동차를 타 보았을때 도전정신이 대단하군요.

우리자녀들에게도 해 보지 않는걸 억지로 하게 하기보다

스스로 도전할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면 도전함으로써 맛 볼수 있는 자신감과

기회를 갖게 될지 모르겠어요.

며칠전 저희집 아들이 학교에서 동요대회 반대표로 뽑혀 예선제에 나갔을때

많이 떨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맘 알죠.

저는 아들에게 "그랬구나!"

하지만 그 맘이 나중엔 단단한 힘이 된다고 알려주었답니다.

그 기억이 나쁜게 아니라 더 떨리지 않는 담력이 생긴다는것을

알려주는,그래서 도전을 맘껏누릴수 있기에 의심치 않습니다.

무민아빠 역시 그런 맘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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