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엔 미국에서 전기를 이용한 세탁기를 제임스 킹이 발명하였는데
그 당시에도 주부들의 고충을 이해 해주는 애처가도 있었구나!
과학의 원리만 안다면 어떠한 것도 발명이 가능하니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군요.이밖에 자동차용 가솔린엔진의 발명윈리와 라면,소아마비백신,나사,선글라스,등대,축구등 다양한 발명의 윈리와 이해를 알기 쉽게 만화로 학습할수있어 재밌고 흥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저희집 아들이 젤 좋아했지만,,,, 그래도 발명을 하려면 열가지 십계명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이 내용에서도 놓치지 않는 생각은 창의력이라 생각합니다.
책도 많이 읽고, 노는것도 많이 즐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속에서 발명이라는 아이디어가 생겨날것 같아요.
벌써 2권이 기다려지는 군요. 또 어떤 생각의 돛을 달아 발명이라는 보물이 생겨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