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권을 사서 들어가면~~~
책을 보자마다 33권은 언제나오냐는 말부터 하는 아이들~~
그러니까요...정말 언제나올까요?
ㅋㅋㅋ 궁금합니다~~
전집으로 다 사주지는 못해서~~
다른 책을 살때 한권씩 한권씩..이렇게 좋은책을 사주는 기쁨도 있네요~~
특히 독도는 더 좋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구...어른이 읽어두 좋고...
워낙에 법륜스님을 존경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책의 내용이 너무나도 가슴속에 와 닿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
읽으면서도 그래..그래..맞아..이런거였어..하는 혼잣말이 계속해서
나오게 하는 책인거 같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다 읽은후 다시한번 책을 앞페이지고 옮길거 같다..
너무 감동이고...뜻깊고~~무한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