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용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투쟁하신 독립투사라고 하네요. 이처럼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나라를 위해 본인이 잘하는 것으로 투쟁하셨던 분들이 있었다는걸 이번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주시경이라는 국어학자가 있었기에 나라 안밖으로 없어질뻔한 우리의 한글을 되살리고 국민들을 가르키고 널리 보급했어요.
양반들의 우월의식으로 인해 훈민정음이 만들어졌는데도 한글을 사용하지 않았다는.점에 너무 놀라웠고..그래서 우리가 한글을 사용한지 100년이 채 안됬다는 내용에서 안타까웠어요.
주시경 학자가 있었기네 한글을 지키고 후손들이 편하게 한글을 배우고 익힐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