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만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를 통해서
동물이나 곤충에 한걸음 가까워진 아이라 정브르 책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정브르의 일기 시리즈의 팬이예요
제일 좋아하게 된건 파충류! 집에서도 한마리 키우게 된건 안 비밀입니다!
이번에는 별별 곤충일기로 곤충의 다양함을 알게되었어요.
잘 보기 힘든 곤충들을 실제로 보는건 쉽지 않은데 생생체험 자연관찰에 맞는
사진들을 보며 신기했어요. 특히나 동물들은 동물원이라던지 볼수있는 기회들을
마련해볼 수 있지만 곤충은 보기 힘들잖아요. 여름이라고
곤충채집한다 나갔다가 매미 몇마리 잡았다가 풀어준게 다네요.
날이 더워그런가 더 보기 힘든 곤충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