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쉽게 접할 수있고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있다는것.
그래서 어디서나 누구와 소통이 되지만
악용될 위험성도 크다는것,
그래서 사용에는 제대로 된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이책에서는 디지털 발자국, 사이버범죄,
사이버 폭력, 개인정보 공개.
영상 콘텐츠, 인터넷 사기, 저작권 침해, 악플
총 8장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디지털에 대한
악용되는 예를 보여준다.
재미있게만 볼 수만은 없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각심을 갖게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바른지에 대한 고민을 생각해보도록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