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인간 - 비누 인간 두 번째 이야기 파란 이야기 8
방미진 지음, 조원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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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간

위즈덤하우스

비누인간이라는 책을 들어보긴 했던것같은데

읽어보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잇는 진화인간이라는 책이라기에

속편이 나올정도면 재밌는거 아닌가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비누인간도 살짝~~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흠.. 생각했던 내용이 전혀아닌..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는 내용이 재밌게 펼쳐진다고 해야할까요?

1편에 이어진 내용이라 1편을 보고 읽는게 더

재밌긴 할것같아요 주인공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게될테니까요.

2편을 다읽은 지금은 1편을 읽을 계획이고 3편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흠... 비누인간은.. 사람이 만들어낸 완벽한 인간에 가까운 것처럼

1편에서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읽어보고 확인 해봐야겠지만요~

다른 비누인간은 연구소와 마을에서 다 죽였는데

다엘은 작다는 이유로 도피처를 마련해주는 박사

박사는 어떤이유로 다엘을 살려준건지 의도가 궁금한데요~

이유도 모르는채 도피처로 가게되요.

갈곳이 없는 다엘.. 근데 비누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가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빠져읽게 된것같아요.

비누인간들은 인간이 점점 출산률이 저조해지자

사람사이에 섞여 살게 끔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너무 이상한게 감정도 느끼고 감각도 느끼고

몸만 비누? 비누로 어떻게 ??? 정말 사람이 만든게 맞을까?

그런 의심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왜 무슨이유로 다 없애버린걸까?..

다엘은 그간 연구소에서 배운 것들로

식욕을 억제해야한다는 것과 소금을 조심해야한다고

소금을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조심하면서 사람들속에서

살던.. 그냥 그렇게 조심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어하는

조금 다른 사람이였어요.

사람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비누인데...

그런데.. 그간 알아왔던 것들이 도피처에서 잘못된 지식이라는 걸

하나하나 깨달아 가면서 도피처도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깨닫고

자신에 대한 의심도 시작해요. 연구소도 만들었다는 것들도

모두 다... 그렇게 자기의 기억을 더듬어가기 시작하죠.

결말로 갈수록.. 다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결국 모든것이 인간의 이기심 욕심에서 시작된것이구나 싶은.

그럼에도 다엘의 선택을 이해하긴 힘들었어요.

왜 꼭 선한쪽은 피해를 보는지 안타깝단 생각도 들기도하고요.

인간은 저렇게까지 해야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음 도플인간은 어떻게 결론이 내려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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