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자오성웨이.리샤오위 엮음, 이성현 옮김 / 현실문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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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진보다 그림이 더 많은 것을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의 분위기나 상황, 그린 사람의 감정 등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으니까. 격변의 근대 중국과 아시아 고스란히 담겨 있는 놀라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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