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부커상 수상작
데이비드 솔로이 지음, 송예슬 옮김 / 서해문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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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도에서 데려온 책. 엄청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어 반나절만에 다 읽어버렸다. 절제된 문체에 반해 매섭게 흘러가는 전개. 한 남자의 불행, 운, 욕망, 성공, 절망, 노쇠...를 담담히 그린다. B급버전의 ‘스토너‘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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