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엘리에저 J. 스턴버그 지음, 조성숙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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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익숙한 패턴을 인식하고 그것을 예상함으로써 사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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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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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 맹수가 달려온다면 가장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은 맹수의 털색이나 꼬리 길이가 아니라 맹수가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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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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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각은 뇌가 바깥세상을 고도로 가공하여 처리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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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엘리에저 J. 스턴버그 지음, 조성숙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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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접근하기 힘든 영역을 보기 위해 눈을 감아야 하는 사람에게, 벽을 뚫거나 꿈속에서 모든 행성의 바그다그가 먼지를 일으키며 솟아오르는 장면을 오직 상상으로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에게 텔레비전이라는 기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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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 2020 소설 보다
김혜진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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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가 좋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이 꼭 청소여서 좋다기보다는고민 없이 무언가를 하고 그 결과물을 곧장 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게 맞았지만, 이것은 고전 번역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서부터지게 되면서부터 생긴 마음들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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