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니스트 - 반드시 팔리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식
제이미 머스터드 지음, 이은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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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꼭 가르치는 말이 있더군요.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하지 말아라‘. 이유인 즉슨 모든 것을 담으려 하다가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죠. 마케팅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전략의 궤가 맞닿아 있다니 무척 신기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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