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 지혜로운 부모는 게임에서 아이의 미래를 본다
이장주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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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 시절만 해도 게임과 만화는 부모에게 있어 적폐와 같은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게임이나 만화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진로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죠. 이런 상황에서는 교육에도 변화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아이의 적이 아닌 동반자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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