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내려오다 -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어
김동영 지음 / 김영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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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닷속에서 천국의 첫 발자국을 남겼다.
그날, 나는 천국 같은 깊은 바다에서 그 일부가 되어 자유로이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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