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등산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1
미나토 가나에 지음, 심정명 옮김 / 비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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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될 듯

가미코치 버스 터미널에서 강을 따라 난 산책길을 상류를 향해 걸었다. 하늘이 파랗다. 가미코치의 파랑은 특별하다. 하지만 이제부터 목표로 하는 곳에는 더 짙은 색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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