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님들께도 심심한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작년 수상작들이 너무 좋아서 올해는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아주 훌륭한 작품과 작가님들을 알게되어 무척 반갑고 또 소중했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를 써나갈 작가님들에게 꾸준한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늘 지켜보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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