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꽁 피자 그림책이 참 좋아 69
윤정주 지음 / 책읽는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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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일 때문에 늦게 오는 날이에요.
송이와 아빠는 저녁으로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송이는 피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음……… 이건 엄마 거!"
송이는 먹고 싶은 걸 꾹 참고 피자 한 조각을 남겼어요
"우리 딸 기특하네."
아빠가 송이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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