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 베스는 트라이플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그 모습에 루루와 라라는 마음이 아주 흐뭇했어요."트라이플을 만들어 주길 잘했어, 라라.""그래, 루루. 이렇게 좋아해 주니까 나도 덩달아 행복한걸?"그 순간, 루루와 라라는 모리의 말이 떠올라 깜짝놀랐어요."함께 있는 이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행동하는것. 그게 바로 ‘진짜 예절‘이랬지!"
"잠깐만. 저거 프러포즈지? 와, 정말 멋지다!"
그것을 보고 이번에는 너구리가 말했어요."그럼 이 쿠키는 너희들이 준 선물이로구나. 고마워.""아주 훌륭한 선물이야."아무도 미튼에게 화를 내지 않았어요. 동물들은 나무를올려다보며 이렇게 말했어요.데.""아쉽다. 이렇게 맛있는 열매가 매년 열리면 좋을 텐
고마운 친구들!다시 만날 그날까지안녕히.
여울이는 둥실이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어.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지. 골목을서성이던 노란 줄무늬 고양이 한 마리가 여울이 뒤를졸졸 따라왔어. 배가 고픈 것 같아서 여울이는 집에 들어가 엄마가 간식으로 챙겨 놓은 고구마를 가져다줬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