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필사적으로 #서평 #오늘따라날은맑았지만괜스레물어본다 정신없이 지냈던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무기력해지기도 했고 바쁜 나날들이 반복해질 때 쯤, 시집 필사를 신청했다. 표지부터 부드럽고 마음이 안정되는 색감.“ 편하게 와 줘서 고마워 잊지 않게 해 줘서 감사해 오랫동안 기억할게” 이 문구부터 나를 위로해주었다. 날은 맑았지만, 대체 무엇을 물어보는 걸까? 나라면 무엇을 물어봤을까? 생각도 하게 된다. 하나 하나에 담긴 시도 나를 울릴 때도 있었고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했다. 돌려서 말한 듯 하지만 메세지를 주는 묵직함마저 들어있다. 바로 옆페이지엔 바로 시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하루하루 무의미해질 때 쓰면 그 쓰는 시간마저 의미로 바뀐다. 직설적이지만 무언가를 깨닫고 싶을 때 이 시집을 읽고 필사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여러분의 시간이 더더욱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뀔거에요. #채손독 을 통해 박찬호시인님 으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maideas3@chae_seongmo
#서평📖 찐빵이불 🖌️ 서석영 글 🎨 한지아 그림 📚 바우솔 출판사 📍표지의 그림을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요? 앞면지에는 다양한 표정의 찐빵들이 있어요. 다 같은 표정인 줄 알았는데 다른 표정의 찐빵들도 있네요. 아이들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이불과 관련된 추억이 있나요? 저는 겨울에 이불 안에만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그건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그리고 이불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어느 날은 숨바꼭질 장소가 되기도 해요. 또 어느 날은 발 밑에 무언가가 나를 잡을까봐 무서워 더 웅크리기도 했었어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추억들이 가득한가요? 추운 겨울 날 따뜻한 이불 안에서 자기 전에 아이들과 읽기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채손독 를 통해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도서협찬 #서평 📖 맑음이 🖌️ 로아 글 🎨 현수 그림 📚 원더박스 출판사 📍이 강아지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강아지와 가족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쯤, 가족들은 여행을 갔어요. 맑음이를 데려가고 싶었지만 그럴 순 없었죠. 그렇게 떠난 가족들은 돌아오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버려진 걸까요? 이 책은 작년 12월 우리 모두에게 슬픔을 주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된 책입니다. 푸딩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에게 이 참사로 식구 아홉명을 모두 잃었다고 해요. 지금 푸딩이는 좋은 주인을 만났다고 해요. 너무나 잘된 일이죠? 슬프게 끝날 것 같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어요. 보는 내내 마음이 울컥하고 적적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노란색이 주는 따뜻함에 또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어요. 이런저런 참사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이제 가슴아픈 이런 참사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의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서평 #도서협찬 표지의 그림인 케이크가 녹아버렸어요. 녹아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누가 구해달라고 하는 걸까요? 책 속의 한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커다란 그림자도 함께 나와요. 이 커다란 그림자는 누구일까요? 이 아인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무서운 존재에요. 나를 찾지말아달라고 하죠.이 부분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실제로 아동학대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이 가정이라고 해요. 훈육이라는 이름하에 학대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책에서 아이를 구해줄 사람, 바로 선물받은 곰인형이에요. 실제 우리나라에서 곰인형의 역할을 해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경찰을 떠오르겠지만, 전 주변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함께하는 세상이요.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에요. 우린 이미 여러 사건들을 알고 있죠. 다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우리 모두가 주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평 #도서협찬 📖 꿈이 왔어요 🖌️ 미요시 아이 글. 그림🗣️ 김보나 옮김 📚 불광출판사 📍표지의 그림은 무엇일까요? 그림 속 친구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꿈‘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갖가지 다른 꿈의 모습들. 그 모습들마다 어떤 꿈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여러분에게도 기억이 나는 꿈이 있나요? 혹은 내가 앞으로 꾸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책엔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꾸며주는 말을 조금 어려워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같이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꿈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이 책 읽어보세요. 아이들과 꿈의 모습을 보며 어떤 꿈일지 이야기가 술술 나올꺼에요.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