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필사적으로 #서평 #오늘따라날은맑았지만괜스레물어본다 정신없이 지냈던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무기력해지기도 했고 바쁜 나날들이 반복해질 때 쯤, 시집 필사를 신청했다. 표지부터 부드럽고 마음이 안정되는 색감.“ 편하게 와 줘서 고마워 잊지 않게 해 줘서 감사해 오랫동안 기억할게” 이 문구부터 나를 위로해주었다. 날은 맑았지만, 대체 무엇을 물어보는 걸까? 나라면 무엇을 물어봤을까? 생각도 하게 된다. 하나 하나에 담긴 시도 나를 울릴 때도 있었고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했다. 돌려서 말한 듯 하지만 메세지를 주는 묵직함마저 들어있다. 바로 옆페이지엔 바로 시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하루하루 무의미해질 때 쓰면 그 쓰는 시간마저 의미로 바뀐다. 직설적이지만 무언가를 깨닫고 싶을 때 이 시집을 읽고 필사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여러분의 시간이 더더욱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뀔거에요. #채손독 을 통해 박찬호시인님 으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maideas3@chae_seon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