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시 퐁퐁퐁 - 매실의 여행 길리그림 9
박수진 지음 / 길리북스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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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협찬

작고 초록색의 동그란 열매가 있어요.
이 열매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알기엔 생소하지만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열매,
매실이에요.

여러분은 매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는 매실 열매든 청이든 잘 먹지 않아 친근하진 않아요.
그래서 매실청 담그는 것도 말로만 들어보았지만
실제로 담가보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책 속에는 매실청 담그는 과정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 점이 있었어요.
매실 꼭지는 왜 따야 하는걸까...?
꼭지를 따야 하는 건 쓴맛을 내서 그렇다고 해요.
담그는 법도 몰랐던 제가 이렇게 알아가는 것은 그림책 덕분이겠죠?

말로 설명만 하기에는 어려운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재미를 이끌고
이 열매가 어떤 열매인지, 어떤 효능을 주는지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90일동안 매실청이 완성되기까지의 기다림도 알게 되고,
‘아주 작은 것 조차도 쓸모있는 것’
이라는 것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실에 대해 알고 싶거나 매실청을 먹으시면,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매실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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