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도서협찬 작고 초록색의 동그란 열매가 있어요. 이 열매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알기엔 생소하지만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열매, 매실이에요. 여러분은 매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는 매실 열매든 청이든 잘 먹지 않아 친근하진 않아요. 그래서 매실청 담그는 것도 말로만 들어보았지만 실제로 담가보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책 속에는 매실청 담그는 과정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 점이 있었어요. 매실 꼭지는 왜 따야 하는걸까...? 꼭지를 따야 하는 건 쓴맛을 내서 그렇다고 해요. 담그는 법도 몰랐던 제가 이렇게 알아가는 것은 그림책 덕분이겠죠? 말로 설명만 하기에는 어려운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재미를 이끌고이 열매가 어떤 열매인지, 어떤 효능을 주는지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90일동안 매실청이 완성되기까지의 기다림도 알게 되고, ‘아주 작은 것 조차도 쓸모있는 것’이라는 것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실에 대해 알고 싶거나 매실청을 먹으시면,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매실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매시시퐁퐁퐁 #박수진글그림 #길리북스 @gilibooks #매실 #매실청 #만드는과정 #기다림 #가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