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사를 해보았고 이 좋음을 아들과 함께 하면 어떨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봤어요. 아이는 아이의 책을, 저는 부모의 책을 필사했답니다. 책에는 각 페이지마다 단어의 뜻도 있고 그리고 너무나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어요. 그날 공부하다가 싸운 날이나 속상한 날 펼쳐보면 저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 필사 하는 내내 마음이 안정되었어요. 아이와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싶고 글로서 위로를 얻고 싶고 필사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직접 필사하며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모의어휘력을위한66일필사노트 #아이의어휘력을위한66일필사노트 #김종원 #카시오페아출판사 @cassiopeia_book